Washington DC
- 라이프
>라이프
레드와인
식당에서는 레드와인과 화이트 와인중 어떤 것이 더 많이 팔릴까. 그 답은 물론 레드 와인이다. 지난해 미국내 식당에서 판매된 와인중 레드와인의 비율은 59.7%였다. 나머지 41…
[2002-03-29]생식 분말
음식을 배부르게 먹는다는 차원에서 이제는 건강을 보전하고 체력증진, 체질 개선 등을 위해 음식을 섭취한다는 의식이 높아지면서 생식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생식은 열…
[2002-03-29]메를로(Merlot)
인기있는 레드와인중에서 메를로는 그 품질이 계속 향상돼 이제는 캬버네 소비뇽에 버금갈 정도가 됐다. 이가운데 좋은 가격에 훌륭한 품질을 갖춘 와인 2개를 소개한다. ▲Ch. S…
[2002-03-29]타운인근 파머스 마켓 등장
LA 한인타운에서 가까운 할리웃 미디어 디스트릭에 파머스 마켓이 최근 새로이 문을 열었다. 이 마켓은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인근 주민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재래 시장과 유럽…
[2002-03-22]비법의 소스로 최고 바비큐 자부심
"산에 가야 범을 잡고 먹어봐야 맛을 알지"를 뛰어넘었던 라면 광고 문구를 기억하는가. 강부자 아줌마가 후덕하게 웃으며 했던 말 "맛있으면 그만이지." 밴나이스의 닥터 호글리 우…
[2002-03-22]마시다 남은 와인의 보관
며칠전 지인들과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와인이 화제에 올랐다. 얼마전부터 와인을 즐기기 시작했다는 이들은 공통된 고민을 털어놨는데 그것은 마시다 남은 와인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
[2002-03-22]이주일의 추천와인
캬버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 캘리포니아에서 생산되는 캬버네 소비뇽 일급품들은 프랑스의 고급제품들에 육박하는 우수한 품질을 지니고 있다. 캘리포니아산 고…
[2002-03-22]이런 와인들도 마셔보자
와인애호가들은 이렇게 말한다. "인생은 나쁜 와인을 마시면서 보내기에는 너무 짧다"고. 전문가들은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이렇게 강조한다. "인생은 같은 와인만 반복해 마시기에…
[2002-03-15]피시앤 칩 곁들여 흑맥주 ‘기네스’ 한잔
17일은 아일랜드의 수호 성인인 세인트 패트릭스의 축일. 달 자체를 보지 못하고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에 사로잡히는 중생들에게 샴록 잎을 들어 삼위일체의 오묘한 진리를 가르쳤다는 …
[2002-03-15]계란 요리
따뜻한 밥 속에 어머니가 넣어둔 날계란, 밥의 온기에 흰자는 살짝 데워지고 간장만으로 즐길 수 있는 비릿하면서도 풍부한 맛이란. 찐 계란은 소풍의 즐거움을 더했다. 집 뒤에 있던…
[2002-03-15]홀 푸드 등장
’유기농법과 무공해를 내세운 자연 건강식품들이 소비자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의 대형 그로서리 업체들이 자연 건강식품 사업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그동안…
[2002-03-08]LA 지역 홀 푸드 스토어
△웨스트 LA(11666 National Bl. 310-996-8840) △베벌리힐스(239 N Crescent Dr. 310-274-3360) △샌타모니카(7871 S…
[2002-03-08]이주일 추천와인
■캬버네 소비뇽(Carbernet Sauvignon) 와인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와인 값이 크게 상승하고 있다. 예전에는 10달러 정도로도 비교적 좋은 와인들을 구할 수 있었…
[2002-03-08]밤바다 벗삼아 ‘왕새우’ 만찬
소설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의 주인공 로버트 킨케이드. 레돈도비치의 킨케이드 베이 하우스(Kincaid’s Bay House)에 가면 카멜 담배를 즐겨 피웠던 그의 자유로운 영…
[2002-03-08]허브향 달팽이 요리 입맛 유혹
미스트랄(Mistral). 시베리아 대륙으로부터 시작돼 프랑스 남부를 벌집 쑤시듯 쑥밭으로 만들어 버리는 바람의 이름치고는 발음할 때 입술을 스치는 감촉이 지나치게 관능적이다. …
[2002-03-01]캘리포니아 와인
미국 와인의 대부분은 캘리포니아에서 생산된다. 캘리포니아 전역에 소재한 와이너리는 2,000개가 넘는다. 크고 작은 와이너리들에서 생산되는 각종 와인들은 미국뿐 아니라 세계인들의…
[2002-03-01]이번주 추천와인
Sparkling Wine(Champagne) 생산연도가 표시된 것은 특히 좋은해의 포도로 만들어 여러해 숙성시킨 후에 판매해야 하기 때문에 값이 비싸고 생산량도 적어서 구…
[2002-03-01]식탁위의 소품
집에 그릇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아깝다고, 또는 꺼냈다 들여놨다 하기가 귀찮아서 매일 쓰는 허드렛 그릇만 쓰고 있는 집이 많다. 계절에 따라서, 또는 분위기에 따라서 그릇을 바꿔주…
[2002-03-01]오징어 먹물로 요리한 스파게티 일품
우리의 삶이 먹고 마시고 사랑하는 것 빼면 뭐 그리 큰 즐거움이 있을까. 그런 의미에서 좋은 음식과 와인, 먹고 마시는 것을 생의 중요한 부분으로 여기는 이탈리아인들 만큼 한 세…
[2002-02-22]’뒷맛’ 길수록 좋은 와인
와인은 어떻게 마시는게 좋을까? 좋은 와인은 어떻게 고르나? 모든 와인이 오래될수록 좋은가? 레이블 읽기와 보관법은? 와인의 기본을 배우는 시음회 ‘와인 101’ 클래스가 지난…
[2002-02-22]
- 1
유학생은 하버드 못 다닌다 ‘날벼락’ - 2
비행기 주택가 추락… 10여명 사상 - 3
‘김연아♥’ 고우림, 전역 소감 “살 많이 … - 4
‘회삿돈 횡령’ 황정음, 전 남편에 ‘18억… - 5
트럼프 감세안 연방하원 통과… 공은 상원으로 - 6
엄정화, 50억 한남동 럭셔리 자택서 여유.… - 7
음주운전 집중 단속 버몬트길 체크포인트 - 8
의료부채, 신청 없이 ‘자동 탕감’ - 9
“메모리얼 연휴 떠나요”… LAX 벌써 ‘북… - 10
‘6월 결혼’ 박하나, ♥김태술과 미소가 절…
- 11
‘부실복무 의혹’ 송민호, 결국 검찰 송치.… - 12‘젖은 수영복’빨리 벗어야 하는 이유⋯요로감염 위험
- 13
“은퇴 후 30년, 누가 내 수입을 책임질까… - 14
‘현빈♥’ 손예진, 컵라면에 낮술..눈웃음에… - 15
한인 연방지법 판사 교육부 폐지에 ‘제동’ - 16“한국어 강좌 폐지 위기 막아주세요”
- 17영국도 이민 문호에 빗장 순이민 43만명으로 반토막
- 18
알링턴 국립묘지 메모리얼데이 추모 - 19
신생아 1,000달러 ‘종잣돈’ 선물 - 20
![[미라클터치]](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5/22/20250522160825681.jpg)
[미라클터치] 뼈 속 골석 제거로 건강 지키…
- 21
메모리얼데이… 희생을 기억해야 - 22
이젠 이강인의 시간… 한국인 UCL·UEL … - 23‘억소리’ 나는 AI 인재 쟁탈전
- 24
‘인면수심’ 아동 대상 성범죄자들 소탕 - 25‘토요풍류’ 판소리 웍샵 내달 22일 피에터 센터
- 26[커뮤니티 게시판] 교육원 ‘해질녘 인문학 강의’ 한인 성인 대상 대중강연회 外
- 27
MLB 설득 이어가는 LA28 조직위… “올… - 28
가주한국기업협회, 회원사 방문행사 개최 - 29
[카후나 체어 USA] “마음과 사랑 담은 … - 30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2명 테러범에 피격 사…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양날의 칼
한국어 이중언어 프로그램 관심과 지원을
-
메모리얼데이, 헌신한 군인들 기리자
-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멈추지 않고 살아 있어야 전통이다
노재화 전 성결대학장 가정은 고통의 무대인가! 행복의 통로인가!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미 합동조세위원회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구추백의 ‘다여적화’와 민두기 선생님
조윤성 논설위원‘대한국민’의 놀라운 ‘자기교정’ 능력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졸업식에 웬 철퇴?
지사별 뉴스
KCS-KCC 합병 완료⋯새 출발 선언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뉴저지한인동포회관(KCC)이 마침내 합병을 완료하고 한인사회를 위한 새 출발을 선언했다.KCS는 21일 뉴저지 테너…
뉴욕일원 유통 오이 살모넬라균 오염 리콜
“TJ과학고, 아시안 차별했다”
“TJ 과학고가 입학절차를 무시험으로 변경한 것은 명백한 아시안 차별이었습니다.” 제이슨 미야레스 버지니아 법무장관은 21일 알렉산드리아 소재…
108명의 소녀를 능욕했다 ‘메릴랜드판 N번방 사건’
SV한국학교, 50주년 기념식및 졸업식
실리콘밸리한국학교(교장 문난모)는 지난 17일, 2025년도 졸업식과 함께 개교 50주년 기념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1974년 개교 이래 …
2025 바이런 넬슨 인터내셔널 주니어 골프 어워드’ 수상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