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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보울 ‘길목’ 비 켜
USC-UCLA 최후의 일전 오늘 콜로시엄 77번째 맞대결 1일은 올 대학풋볼 정규시즌 마지막날로 흔히 ‘챔피언십 새터데이(Championship Saturday)’로…
[2007-12-01]카카-호날두-메시 “내가 올해 최고의 선수”
FIFA 최종후보 3인에 뽑혀 카카 가장 유력… 17일 발표 ‘카카-호날두-메시’ 올해 세계 축구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FIFA(국제축구연맹) ‘2007 올해의 선수…
[2007-12-01]“We♡베컴” 몸 푸는 데도 1만5,000여 팬 몰려
LA 갤럭시 멤버로 호주와 뉴질랜드 시범경기에 나선 데이빗 베컴이 1일 웰링턴 피닉스와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뉴질랜드 웰링턴의 웨스트팩 스테디엄에서 몸을 풀 때 몰려든 뉴질랜드 여…
[2007-12-01]“250도 카운트 하라”
패커스 ‘철인 쿼터백’파브 부상불구 연속출장 이어갈 듯 그린베이 패커스의 ‘철인’ 쿼터백 브렛 파브의 경이적인 연속게임 출장기록이 계속 이어질 수 있을 전망이다. 패커스…
[2007-12-01]한국 남자하키 세계1위 호주 격파
한국 남자 하키 대표팀이 세계 1위 호주를 꺾는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조성준 감독이 이끄는 세계랭킹 5위 한국은 3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07 삼성챔피언스…
[2007-12-01]김남일 J리그 빗셀 고베와 가계약
일본 프로축구 J-리그 빗셀 고베가 ‘진공청소기’ 김남일(30·수원)과 가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빗셀 고베는 30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수원 삼성의 미드필더 김남일의 완…
[2007-12-01]“대기가 희박해서 그런가?”
LA농구형제 로키산맥 고지대서 ‘허덕’ 레이커스 - 클리퍼스 판박이 참패 각각 재즈와 너기츠에 24, 16점차 무릎 LA 레이커스와 LA 클리퍼스가 같은날…
[2007-12-01]PGA 진 박·이동환 16위
국가대표 출신 이동환(20·고려대)과 남가주 출신 진 박(28)이 PGA투어 퀄리파잉스쿨 셋째 날 나란히 공동 16위에 올랐다. 30일 플로리다주 윈터가든의 오렌지카운티내셔널골…
[2007-12-01]LPGA 제인 박 ‘수석’ 예감
2004년 US여자아마추어 챔피언인 제인 박(사진·20)이 LPGA투어 퀄리파잉스쿨에서 사흘 연속으로 선두를 달리며 수석 합격의 가능성을 높여 갔다. 30일 플로리다주 데이토나…
[2007-12-01]숀 테일러 살해 용의자 4명 체포
워싱턴 레드스킨스의 세이프티였던 숀 테일러(24)의 집에 침입, 그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용의자 4명이 30일 경찰에 체포됐다. 마이애미경찰국은 이날 이번 사건의 용의자로…
[2007-12-01]주말 TV 스포츠
1일(토) ▲대학농구 -노스캐롤라이나 대 켄터키 (11am-ESPN2) -곤자가 대 코네티컷 (12:30pm-ESPN) -워싱턴 대 오클라호마 St. (2:30pm-E…
[2007-12-01]연예인 숏커트 해 볼까
‘라 뷰티 코아’ 디자이너들이 말하는 유행 헤어 ‘패션의 완성은 ○○다’ 수없이 많은 패션 브랜드 광고들이 우려먹는 카피다. 이 빈칸을 놓고 혹자는 구두라고 하며 혹자…
[2007-12-01]승욱이 이야기-접근금지 (하)
핸드폰 소리가 울리면 제일 먼저 전화번호를 확인한다. 물론 반가운 사람들의 이름이 뜨면 기쁜 마음으로 전화를 받지만 지역번호 3으로 시작되는 번호는 일단 가슴이 바싹 오그라들면서…
[2007-12-01]셀룰라이트 없는 몸매 가꾸기
배 내밀고 앉지 마라 날은 점점 추워지고 우리의 옷은 두꺼워진다. 덩달아 몸매에 대한 긴장감도 떨어지고 있다. 별다른 대책 없이 긴 겨울을 맞이한다면 …
[2007-12-01]짧은 시간내 행복해지는 법
간단한 스트레칭에 기분이‘훨~훨’ 땡스기빙 연휴가 지나면서 본격적인 연말 분위기가 완연하다. 어쩐지 들뜨고 유쾌하기도 하지만 또 해놓은 것 없이 한해가 간다는 생각에, 또 …
[2007-12-01]
모피가 다시 뜬다
모피 구입서 코디법 지난해 다소 주춤했던 모피가 올해 새로운 스타일로 다시 부활했다. 밍크, 여우, 너구리, 친칠라 등 고급 소재는 물론 다양하고 저렴한 모피와 인조 모피도…
[2007-12-01]두레마을 이야기-비움의 계절
연말로 갈수록 점점 바빠지고 무엇이 그리 분주한지 이리저리 쫓아 다니기에 바쁜 것 같습니다. 각종 송년회에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까지 겹쳐지면서 더욱 그렇습니다. 가게마다 거리마다…
[2007-12-01]음식 이야기-깻잎 찬미
나는 우리의 허브 깻잎에 열광한다. 허브의 정의는 인간에게 이로운 향기가 나는 모든 식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허브 이름들을 대라 하면 바질, 차이브, 파슬리 등 …
[2007-12-01]미용성형코너-유방에 생기는 노화현상
나이가 들면 내적인 생리현상은 물론 외적으로도 노화현상은 생기게 마련이다. 머리, 피부, 코, 눈에 생기는 노화현상은 유방에도 나타난다. 탄탄하던 유방이 크기가 줄어들면서 Str…
[2007-12-01]행복 출발-재혼과 초혼의 경계를 깨라
우리 회사에서 운영하는 재혼클럽 ‘바즐’을 처음 방문했던 날, 난 깜짝 놀라고 말았다. 그 넓은 공간에 회원들이 꽉 찼을 뿐 아니라 그 날은 30대가 모이는 날이라 겉만 보고는 …
[200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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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 3[화제] “과감한 백허그… 스킨십 하다 딱 걸렸다”, 공연장서 CEO 불륜 ‘전광판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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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 구금용 텐트촌 구축 박차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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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증오’ 여전하다… “아태계 절반 경… - 27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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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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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집권 2기 취임 6개월’ 트럼프 “美, 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오늘날 미국은 세계 어디서나 가장 인기 있고(hottest),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트럼프 …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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