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경제
>경제
한국에 소포로 보낸 물품 15만원 이하는 관세 면제
전세계가 하나의 생활공동체로 변해가기 때문에 가족 또는 친지가 외국에 거주하는 경우도 많고 무역거래 과정에서 알게 된 바이어나 거래회사도 전 세계에 산재해 있을 수 있다. 더…
[2004-06-11]탈세 목적의 해외투자 국세청 집중감시 대상
최근 발생한 거액의 투자 사기사건들을 보면 우선 상식을 벗어난 투자수익을 보상해 준다는 약속외에도 투자자금을 합법적으로 해외에 투자하여 엄청난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선전하여 투…
[2004-06-11]은퇴 소득 산출해 보고 더 늦기 전에 저축해야
연방 의회 예산국 조사에 따르면 은퇴 시기가 다가오는 베이비붐 세대의 절반은 은퇴할 경우 기본적인 의식주를 해결하기 힘들만큼 저축이 부족하다. 또 저소득층 베이비붐 세대의 상…
[2004-06-11]무료콘서트 ‘진수’를 맛보다
해설있는 생무대, 만남 자체가 행운 한인가수가 부른 한국가곡 감동 흠뻑 모든 예술은 값을 매길 수가 없다. “Art is priceless”라는 명제는 그래서 참이다. 값…
[2004-06-11]위크엔드 핫 스팟 래프 팩토리 (The Laugh Fac…
웃길테니 웃으슈 안 웃으면 손해 79년 개설 유명 코미디언 산실 한인 마가렛 조도 무대에 올라 6세난 어린이는 하루에 300번을 웃는다. 사춘기 때 우리들은 …
[2004-06-11]주말 DIY 방충망 청소
더러워진 방충망은 방 사이사이로 먼지가 앉아서 통풍도 잘 안되고 먼지만 날리게 되기 쉽다. 방충망을 청소할 때는 일단 망을 떼어내 바닥을 닦는 주거용 세제를 브러시에 묻혀서 씻어…
[2004-06-11]LA 인근 폭포·계곡 유원지
투명한 계곡물 “휴~우 살맛나네” 대낮 뙤약볕으로 한껏 달궈진 도심의 아스팔트길에 서면 갑갑하고 짜증스럽기만 하다. 이럴 때는 싱싱한 초목의 냄새가 물씬 풍기고 맑고 차디찬…
[2004-06-11]금주에 가볼만한 곳 우드랜드 힐스 밸리 패밀리 축제
각 커뮤니티 고유 음식 진미 즐겨 댄싱 컨테스트-재즈 라이브 무대도 매년 6월 밸리 우드랜드 힐스 워너 공원(Warner Park, 5800 Topanga Canyon B…
[2004-06-11]행사·공연·전시
▲와일드라이프 페스티벌-13일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그리피스팍에서 열리는 가족축제로 동물들을 보고 만질수 있는 페팅주가 들어서고 라이브 음악 공연이 이어진다. 각종 …
[2004-06-11]바겐을 찾아서 해프 오프 (Half Off)
남가주처럼 가격이 저렴한 의류를 판매하는 지역도 찾기 힘들 것이다. 타겟, 월마트 등 대형 디스카운트 스토어에 가면 10달러 내외의 의류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하지만 청소년이…
[2004-06-11]‘리딕 연대기’ (The Chroniles of Riddi…
사악한 우주정복군에 맞서 고군분투 2000년에 개봉돼 주연배우 빈 디즐을 스타급으로 부상시켜 준 공상과학 액션 모험영화 ‘피치 블랙’의 속편. 이번에는 얘기의 폭을 전편…
[2004-06-11]‘아릴라’ (Alila) ★★★½
이스라엘 사회문제 ‘해부도’ 이스라엘의 다양한 사회의 구석구석을 사실적으로 묘사해온 아모스 지타이 감독의 또 다른 이스라엘 사회 해부도. 현재 이스라엘 사회가 당면하고 …
[2004-06-11]‘나의 누나 마리아’ (My Sister Maria) ★…
오스카상을 받은 독일의 명배우 막시밀리안 쉘이 감독한 기록영화로 역시 영화배우였던 누나로 현재 병상에 누워 있는 마리아 쉘에게 바치는 그녀에 관한 기록영화다. 쉘의 가족의 집이 …
[2004-06-11]‘가필드’ (Garfield: The Movie)
이 세상에서 제일 게으른 고양이로 짐 데이비스가 그린 동명의 만화 속 주인공인 가필드가 영화로 데뷔한다. 미국인들의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필드는 전세계 2,600개 신…
[2004-06-11]‘하나와 그녀의 자매들’ (Hannah and Her Si…
우디 알렌이 쓰고 감독하고 주연한 코믹하면서도 사려 깊은 감동적인 세 자매의 드라마. 그의 본거지인 뉴욕에 사는 흥미 있고 신경이 예민한 사람들의 삶을 검사하고 있다. 주인공은…
[2004-06-11]‘중범죄와 경범죄’ (Crimes and Misdemean…
우디 알렌의 또 다른 걸작 드라마. 두 개의 다른 이야기를 절묘하게 연결시킨 달콤 씁쓰름한 작품이다. 11~12일. 뉴베벌리 시네마(323-938-4038)
[2004-06-11]‘어머니’ (Mother)
60대 여인의 뒤늦은 정열을 그린 영국 드라마로 주인공역의 앤 라이드의 진중한 연기가 좋다. 런던 교외에 사는 메이는 남편과 함께 런던에 사는 아들과 딸을 방문하던 중 남편이…
[2004-06-11]‘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Harry Potter …
해리와 허마이오니와 론은 다시 호그와츠 마술학교에 돌아오는데 그 과정에서 아즈카반에 12년간 갇혀 있던 흉악범 마법사 시리어스가 탈옥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런데 시리어스는 …
[2004-06-11]김기덕 감독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롱…
미주 9주째 상영, 136여만달러 수입 미진출 방화론 최고액 김기덕 감독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Spring, Summer, Fall, Winter…
[2004-06-11]‘애기엄마’그위니스 팰트로 외출
오스카 수상자인 그위니스 팰트로가 최근 생후 1개월짜리 딸 애플을 안고 런던에 샤핑을 나왔다. 팰트로는 독일의 영화 배우이자 가수였던 마를렌 디트릭의 자전 영화에서 디트릭으로 나…
[2004-06-11]
- 1
“매장 냉동고에 알몸 상태 여의사 시신 발견… - 2
백악관 비서실장 “관세 정책에 엄청난 내부 … - 3
현대차·기아, 美서 400만대에 도난 방지 … - 4
출퇴근길에 갇힌 한인들… ‘시간·건강·돈’ … - 5
“그동안 감사” 피아니스트 임동혁, 극단 선… - 6
해싯 “트럼프, ‘친한 사람 연준의장 부적격… - 7
‘中 신장위구르 인권침해’ 폭로한 중국인, … - 8
美, 이스라엘의 하마스 지휘관 표적살해 불만… - 9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 - 10
고용시장 얼린 ‘셧다운 한파’…11월 실업률…
- 11
“뜨거운 음료 사 와서, 후배 때려”..팝핀… - 12
‘단골 손님’ 박나래·이이경은 없었다..MB… - 13
지출 안 늘린 美소비자…10월 소매 판매 증… - 14
오픈AI서도 임원 이탈…5년간 홍보 총괄한 … - 15
‘만취 실신’ 라쿤 알고보니 ‘상습범’ - 16
‘폭행·납치 피해자’ 100만 유튜버 “우울… - 17
‘2025년 뉴욕한인탁구협회장배 송년 탁구대… - 18
착한 일만 하면 천국 간다?… 교인 상당수 … - 19
김건희 측근 이종호도 등돌렸나…법정폭로 ‘3… - 20
에어프레미아, 연말 할인 프로모션
- 21
김하성 ATL과 전격 계약 ‘1년 2000만… - 22
H마트, 정남미명과 ‘구황작물빵’ 팝업스토어… - 23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 24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 - 25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 ‘비상’ - 26
방미 위성락 안보실장 “핵잠 위한 한미 ‘별… - 27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선출 - 2825년이상 운영‘식당’에 세제혜택 추진
- 29노인 가장 살기 좋은 전국 중소도시 NJ 클립사이드팍 1위·포트리 2위
- 30
한인 팔레스타인 활동가 체포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 이영창 / 한국일보
[지평선] 대통령의 ‘디테일’ 욕심
이생진 ‘벌레 먹은 나뭇잎’
옥세철 논설위원오늘의 베네수엘라가 내일의 동아시아국가…
퇴조의 핑크 타이드
-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대통령의 전쟁수행권
지사별 뉴스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선출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25년이상 운영‘식당’에 세제혜택 추진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 ‘비상’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