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사회
피해자 신고 접수
LA총영사관은 ‘제주 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피해자와 유가족으로부터 피해신고를 접수하고 있다. 신고대상은 4·3사건으로 사망 또는…
[2000-10-27]섬뜩... 스릴 속 드러나는 광기, 악마성
매력 넘치는 할라우드 남녀 슽 두명이 각각 연쇄살인마를 소재로한 영화를 갖고 팬들을 찾아왔다. 의 키애누 리브스와 의 제니퍼 로페스다. 로맨틱한 분위기의 키애누 리브스는 살…
[2000-10-27]<주말캘린더>
▲핼로윈 네 번째 공포의 밤 핼로윈 네 번째 공포의 밤 행사가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저녁 7시-새벽 1시 유니버설 스튜디오(100 Universal City Plaza…
[2000-10-27]양 도시 이름딴 도로 지정
지난 98년부터 자매결연 관계인 리버사이드시와 강남구는 양 도시의 이름을 딴 도로를 지정하고 다각적인 교류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23일에는 강남구청 관계자들이 참…
[2000-10-27]동포재단 OC축제위에 1만달러 전달
재외동포재단은 25일 LA총영사관을 통해 오렌지카운티 한인축제위원회측에 1만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재단측은 지난 13-15일 가든그로브시에서 열린 오렌지카운티축제가 우리…
[2000-10-27]행사
■제 13회 아시안 미인대회 미국내 아시안 커뮤니티 최고 권위의 제전인 ‘아시안 미인 선발대회’가 29일 오후 7시 30분 LA다운타운 웨스틴 보나벤처호텔에서 막을 올린다.…
[2000-10-27]이화여대 국제재단 31차 연례총회
이화여자대학교 국제재단(회장 해나 메어도스)의 제31차 연례 총회가 오는 11월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오렌지카운티 애나하임 힐튼호텔에서 개최된다. 해외에서 이화여대 후…
[2000-10-27]지역뉴스 브리프
LA강 소용돌이에 두소년 익사 LA강에 빠졌던 두명의 소년이 롱비치 애나하임 스트릿 브릿지 부근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수명의 구조대원과 스쿠버다이버, 라이프가드 보트가 동원된…
[2000-10-27]아기 맡길곳 없어 직장포기 여성 많다
LA카운티내의 탁아소와 자격있는 탁아전문 인력의 태부족으로 많은 여성들이 직장을 그만두거나 아예 직업찾기를 포기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탁아소 시설 및 인력부족 사태는 특히 저소득…
[2000-10-27]"학교 과외활동비 징수는 의무교육 가주헌법 위배"
학교내에서 하는 스포츠나 기타 과외활동에 드는 비용을 학생으로부터 걷는 것은 ‘공립학교에서의 의무교육 제공’의 주헌법 내용을 위반하는 것이라는 소송이 25일 LA 수피리어 법원에…
[2000-10-27]고교 첫사랑 60년만에 해후
내달로 미사일과 인공위성 테스트연구소 NTS(National Technical System 사거스 소재) 엔지니어 근속 50년을 맞는 오토 웨인 슬러안(77 미션힐스 거주)은 6…
[2000-10-27]정치광고는 ‘절반의 진실’
선거철에 봇물을 이루는 정치광고를 액면 그대로 믿는 유권자는 거의 없다. 그런데도 후보들은 50%의 순도를 기대하기 힘든 ‘절반의 진실’을 반복해 풀어 놓는다. 사…
[2000-10-27]어린이 모의투표
어린이들을 상대로 한 대선모의투표와 핼로윈 가면 판매량에서는 부시가 고어에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 방송인 니켈로디언 TV가 전화와 온라인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응답…
[2000-10-27]고어 지원 발언
종반으로 접어든 대선 선거전에 로런스 서머스 재무장관이 앨 고어 민주당 후보를 적극 지원하고 나선것과 관련, 논란이 일고 있다. 서머스는 공화·민주 두 후보간에 치열한 논…
[2000-10-27]교내 범죄 꾸준히 감소
컬럼바인 총격사건등 대형 교내 참사속에서도 교내 범죄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교육부와 법무부가 공동으로 작성, 26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92…
[2000-10-27]시애틀 ‘자동차 1대 사용’ 캠페인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줄이기 위해 시애틀시는 두 대의 소유 차량중 한 대만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주당 85달러의 격려금을 지급중이다. 시애틀 전략기획국의 제메이 포프 국장…
[2000-10-27]두후보 하루 수개주 강행군
선거를 10여일 앞둔 민주당의 앨 고어와 공화당의 조지 W. 부시 대통령후보가 하루 2-3개 접전지를 도는 강행군을 계속하고 있다. 26일, 고어는 미주리와 아이오와 위스…
[2000-10-27]부시냐, 고어냐
오는 11월7일 대통령 선거의 선택은 아주 쉽다. 부시지사는 “국민들에게 선택을 주자”이고 고어부통령은 “나는 이렇게 하겠다”이다. 그러니 주권을 주장하는 사람의 한 사람으로서 …
[2000-10-27]투표로 쌓는 크레딧
투표는 커뮤니티를 위해서뿐 아니라 본인의 크레딧을 형성한다. 컴퓨터에 이름을 입력하면 투표를 언제부터 몇회를 하고 있었는지 횟수가 나타난다. 출마자들은 투표를 많이 한 사람들에게…
[2000-10-27]마침내 이슈대결이다
대선후보 철칙 1조: 원하던 바를 이루었을 때 조심할 것. 앨 고어가 언제 어디서라도 조지 W.부시와 토론을 벌일 수 있다고 큰소리 쳐댔던 것이 불과 얼마전이다. 모두들 토론만 …
[200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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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지사별 뉴스
하원 문턱 넘은 트럼프 대규모 감세안 SALT<지방세> 공제한도 조정 최대 변수
연방하원 문턱을 가까스로 넘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주도의 대규모 감세법안에 대해 연방상원에서 논의가 시작된 가운데 지방세(SALT)…
자녀 학교행사 참석시 유급휴가 제공 추진
대선 재외투표 이틀 남았다…1,179명 투표
지난 20일부터 제21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재외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투표소를 찾는 한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청소년 자살 실태와 방지 대책’
백악관, NSC 직원 다수 돌연 해고·면직…조직 축소 시동
백악관이 대통령 외교·안보 자문기구인 국가안보회의(NSC) 조직 축소에 착수했다.AP 통신과 CNN 방송, 일간 워싱턴포스트(WP) 등은 10…
2025 바이런 넬슨 인터내셔널 주니어 골프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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