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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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훈군 수석졸업 영예
리버사이드 루비도 고교의 유광훈군이 수석졸업(밸리딕토리언)의 영예를 안았다. 유군은 평점 4.89를 기록했으며 학생회 멤버이면서 보이즈 스포츠 커미셔너로 활동했다. 또 유군은 리…
[2001-06-26]선각사 신용균씨 불교연합합창단 회장에
선각사의 신용균씨가 남가주 불교연합합창단 및 불교음악연구회(지휘 김영균) 제2대 회장에 선출됐다. 부회장엔 관음사의 최정순씨, 사무총장에는 금강사의 최찬영씨, 총무에는 관음사의 …
[2001-06-26]LA센트럴 라이온스클럽 신·구 회장 이·취임식
LA센트럴 라이온스클럽 신·구 회장 이·취임식이 최근 열렸다. 신임회장 양희영씨는 취임사에서 "역대 회장들의 노고와 리더십에 감사 드린다"고 말하고 "잠시 중단됐던 시력회복 치료…
[2001-06-26]글렌데일 샤론 어린이학교 졸업식, 오픈하우스
글렌데일 샤론 어린이학교(원장 민옥인) 제7회 졸업식 및 오픈하우스가 26일 오후 4시 처치 오브 브레드린(Church of Brethren) 본당에서 열린다. 어린이들은 이번 …
[2001-06-26]게시판
함경남북도민 등록 재미 남가주 함경남도민회(회장 김호정)와 재미 남가주 함경북도민회(회장 김용준)는 도민 명부를 발간하고 친지의 거처를 확인해 생활정보를 교환하며 아울러 도…
[2001-06-26]"한·흑 화합 다진다"
한·흑 두커뮤니티의 친목과 우의 증진을 위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할리웃 헤어 팬터시 쇼(Hollywood Hair Fantasies Show)가 로얄 아이맥스 주최로 2…
[2001-06-26]"짜고 매운 음식 삼갑시다"
"짜고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한인들의 식생활이 암의 원인과 직결되는 만큼 식생활개선이 필요합니다" 굿 사마리탄 병원과의 자매결연, 사업확장 및 위암세미나 참석차 지난 22일…
[2001-06-26]원앙데이트 경로잔치
전미한인복지협회(회장 이종구)는 25일 오후1시 신라부페 식당에서 40대 이상 독신남녀들에게 건전한 만남의 장소를 제공하기 위한 ‘원앙데이트 경로잔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
[2001-06-26]행사
웨스트윌셔라이온스클럽 신·구 회장 이·취임식 웨스트 윌셔 라이온스 클럽(회장 김용훈)의 신·구회장 이취임식이 오는 29일 오후 6시30분 J.J. 그랜드 호텔(620 S. …
[2001-06-26]전력낭비 예상보다 훨씬적어
캘리포니아주의 전력 소비량은 해마다 늘고 있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훨씬 소폭증가에 그쳤으며 서부의 다른 주보다는 주민 전력 소비량도 훨씬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 에…
[2001-06-26]우울증 환자로 밝혀져
램파트 경찰서 소속 LAPD 경찰관의 신분으로 지난 23일 삼각관계에 있는 키스 유잉(34, 시미밸리 거주)을 찾아가 5발의 총알을 쏟아 부어 살해한 후 자신의 머리에도 한발을 …
[2001-06-26]지역뉴스 브리프
수도관 파열 여배우 주택등 3채 피해 24일 상오 7시55분께 할리웃힐스의 라그라나다 드라이브 밑을 지나는 수도관이 파열, 쏟아져 나온 물과 하수가 인근에 있는 3개의…
[2001-06-26]신부님 이색 오퍼로 보일하이츠 10대 3명 ‘영광의 졸업장…
보일하잇츠의 피코 알리소 구역을 담당하는 그레그 보일 신부는 가난과 각종 강력 범죄, 마약으로 얼룩진 이지역에서 갱단원이 될 경향이 99%였던 청소년 3명을 유혹에서 빼내는 데 …
[2001-06-26]골프 그리고 구멍 뚫린 안보
김대중 대통령은 골프를 치지 않는다. 그래서 그가 청와대로 진군한 뒤 공직사회의 관심은 공무원들의 골프장 출입에 대해 어떤 시각을 갖고 있느냐에 쏠렸다. 전임 YS가 공직자들의 …
[2001-06-26]무엇이 진정한 애국인가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 민족에 있어 최대의 비극은 분열이었고 최고의 가치는 통일이었다. 이 숙원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마땅히 민족사의 전통을 이어가며 통일국가로 바뀌어야 하는데 슬…
[2001-06-26]외모냐 내모냐
우리가 사는 세상은 외적인 모양 즉 외모를 중시하는 세상이다. 물론 아름답고 멋진 외모에 대한 열망은 남녀노소를 가릴 것 없이 인간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외모는 타고 …
[2001-06-26]1.5세를 바라보는 1세들의 자세
최근 한인청소년회관(KYCC)과 한인가정상담소의 합병에 관한 소식이 언론에 나오면서 이 문제가 1세와 1.5세·2세간의 가치관 차이로 비추어지고 있는 것 같다. 나는 15년전 이…
[2001-06-26]굶어죽는 아이들 살려놓고 보자
1995년부터 1998년 3년 동안 북한 주민 22만여명이 굶어 죽었다. 아사자 22만여명이라는 통계는 자존심이 강한 국가로 알려진 북의 외교부 부장관 최수혼씨가 지난 5월 16…
[2001-06-26]쌀 한 톨의 경영학
한해도 저물어 가던 1984년 12월 22일 뉴욕 지하철에서 전 미국을 흥분시킨 사건이 일어났다. 전문직 종사자인 한 백인이 푼돈을 달라며 협박하던 10대 불량배 4명에게 총격을…
[2001-06-26]사회보장제도 존속돼야 한다
워싱턴에서 ‘실언’은 고위관리가 자신의 속마음을 실수로 내비치는 경우를 일컫는다. 부시 행정부 관리들은 모두가 각본에 짜여진 대로 말을 잘 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실언이 나온…
[200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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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삶이길’… 1… - 17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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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호주 방산 ‘오스탈’ 최대 주주 됐다 - 25[지평선] 대통령의 ‘디테일’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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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D 증원… 시장과 시의회 정면충돌 - 27
AI 신 동맹 ‘팍스 실리카’ 공식출범 - 28[존청 변호사의 “경제·법률 핫이슈”] 세금으로 사라질 돈… ‘가족 재단’으로 유산 만든다
- 29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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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금리, 내년에도 인하 ‘찔끔’ 전망
![[우미노시즈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15/20251215164022691.jpg)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 이영창 / 한국일보
[지평선] 대통령의 ‘디테일’ 욕심
이생진 ‘벌레 먹은 나뭇잎’
옥세철 논설위원오늘의 베네수엘라가 내일의 동아시아국가…
퇴조의 핑크 타이드
-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대통령의 전쟁수행권
지사별 뉴스
피로 얼룩진 주말…지구촌 곳곳 총격사건 잇달아
지난 주말 동안 미동부 아이비리그 브라운대학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최소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한데 이어 호주 시드니에서는 사망자 16…
뉴욕·뉴저지 등 19개 주정부 H-1B비자‘10만달러 수수료’소송
워싱턴 한국학교협의회, 제37회 교사의 밤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정광미)가 13일 ‘제 37회 교사의 밤’을 개최, 한 해 동안 헌신한 교사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올해 최우…
안수화 회장 연임 확정
트럼프, 합성마약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로 지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신종 합성마약으로 미국에 대량 유입된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WMD)로 지정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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