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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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외교정책 최측근 그룹이 좌우… “결정 빠르나 위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 정책을 극소수의 트럼프 대통령 최측근 그룹이 주도하고 있다고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7일 보도했다. 이들의 역할 범위가 러시아나 중동 등과 관련한 기…
[2025-12-08]
“중국 전투기, 공해서 레이더로 자위대기 조준”
일본 방위성이 동중국해 공해 상공에서 중국 해군 전투기가 항공자위대 전투기를 향해 레이더를 겨냥했다며 강력히 항의했다. 중국은 오히려 일본 항공자위대가 자신들의 훈련을 방해했다고…
[2025-12-08]
올해 82세 포르셰 회장 62세 여친과 4번째 결혼
독일 럭셔리 스포츠카업체 포르셰의 볼프강 포르셰(82) 회장이 네 번째로 결혼했다고 dpa통신 등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의 미디어 담당 대리인은 포르셰가 오스트리아 잘츠…
[2025-12-08]
창의적 활동, 뇌 노화 늦추는 효과 입증됐다
음악 연주, 춤, 예술 창작은 물론 일부 종류의 비디오게임 플레이까지, 몰입감과 감정적 만족을 넘어 뇌 노화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 세계 참가자의 뇌 활…
[2025-12-08]
100% 과일주스는 살 안찔까?… “체중 증가 요인”
필수 비타민과 항산화 물질, 폴리페놀 등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100% 과일 주스’가 몸무게를 늘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토론토대 바산티 말릭 교수 연구…
[2025-12-08]
[송년행사 화보] 한인사회 송년행사 시즌 본격 ‘출발’… …
연세대 남가주 동문회(회장 이원모)의 2025년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6일 세리토스 셰라톤 호텔에서 동문 및 가족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
[2025-12-08]
[송년행사 화보] 고려대 교우회 창립 60주년 송년회
고려대학교 남가주 교우회(회장 김용)가 6일 놀웍 더블트리 바이 힐튼에서 2025년 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번 송년회는 교우회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행사로, 동…
[2025-12-08]
[송년행사 화보] 홍익대 미대
남가주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문회가 6일 가든스윗 호텔에서 송년회를 열어 올 한 해 활동을 공유하고 향후 동문회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또 2026년 지역사회 예술·문화 활동 확…
[2025-12-08]송년행사 일정·사진 지면에 게재해드립니다
각 단체와 기관, 동문회 등의 송년행사 개최 일정을 게시판으로 안내해드립니다. 또 행사 후 단체사진을 보내주시면 지면에 게재해 드립니다.이메일: ekkim@koreatimes.c…
[2025-12-08]
[송년행사 화보] 이화여중·고
이화여중·고 남가주 동창회(회장 김세온)의 송년모임이 6일 LA 옥스포드 팔레스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교가 제창으로 시작돼 임원 소개와 후원금 보고, ‘자랑스런 이화상’ …
[2025-12-08]
[송년행사 화보] 한성중·고
남가주 한성 중·고등학교 동문회(회장 오임걸)가 지난 5일 LA 용수산에 주최한 한성인의 밤 행사가 동문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열렸다. 참석 동문들은…
[2025-12-08]
[화제] “미국 속 한국 전통주 맛과 문화 전달”
풀러튼 다운타운에 자리 잡은 전통주 브랜드 ‘나성술(Nasung Sool)’이 미국내에서 한국의 멋과 흥을 알리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이 업체 창업주 한국계 데이빗 폴크 대표…
[2025-12-08]
오렌지카운티 충청향우회 송년회 성황
오렌지카운티 충청 향우회(회장 민 김)는 지난 4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OC한인회관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
[2025-12-08]풀러튼 시청 연말 연휴 기간 휴무
풀러튼 시청은 12월 24일부터 2026년 1월 2일 금요일까지 휴무이다. 시청은 2026년 1월 5일 월요일에 정상 업무를 재개한다.OC 동물 보호소(OC Animal Care…
[2025-12-08]한마음 봉사회 11일 송년 모임
한마음 봉사회(회장 주수경)는 오는 11일(목) 오전 11시 30분 부에나팍 더블트리 호텔(7000 Beach Blvd.,)에서 송년회를 갖는다.이 자리에서 내년 한해를 이끌어 …
[2025-12-08]아리랑 합창단 오늘 송년 모임
‘아리랑 합창단’(단장 김경자)은 오늘(8일) 오전 10시 부에나팍 로스코요테스 칸추리 클럽에서 연말 송년 모임을 갖는다.
[2025-12-08]돈과 행복
자산이 10억 달러가 넘는 대부호가 전 세계에는 2,919명이 있다고 한다. 스위스 은행 UBS가 지난 주 발표한 2025년(4월 기준) 억만장자 보고서의 내용이다. 보통사람이 …
[2025-12-08][조지 F. 윌 칼럼] 도덕적 시궁창에 빠진 트럼프 행정부
1967년, 소설가 그윈 그리핀이 쓴 2차세계대전 소설 ‘작전상의 필요’는 그로부터 58년이 지난 지금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국제 해상 교전규칙에 따르면 침몰한 배의 생존자들…
[2025-12-08]친(親)중 좌파정권 대청소 작전이라고?
‘미국은 해군 전력의 25%를 카리브 해 일대에 전개했다. 그리고는 마두로 체제가 악수만 두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그 기회가 포착되는 순간…’‘서던 스피어(Southern …
[2025-12-08][만화경] ‘청탁 통로’ 된 ‘소통 창구’
2008년 5월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둘러싸고 ‘광우병 촛불’이 번지자 이명박 정부는 크게 휘청거렸다. 후폭풍 속에 청와대 뉴미디어비서관이라는 직책이 신설됐다. 인터넷이 여론의 …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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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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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 입은 상황서도 동료학생 의식 잃지않도록 도와 ▶부친도 동문 “우리 가족에게 고통스러운 일”지난 13일 발생한 브라운대학교 총기난사(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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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일원 소비 확 줄어들었다
올해 8월 워싱턴DC에 범죄와의 전쟁을 명분으로 주방위군이 본격적으로 배치된 가운데, 이 시기 이후부터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 워싱턴 …
“북VA 주택시장 가격 급등 없다”
베이지역 스포츠팀, SF 한인회에 후원금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는 한인 메이저리거 이정후 선수의 소속팀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San Francisco Gi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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