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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새 차량 번호판 디자인 확정
내년 4월부터 새롭게 변경되는 뉴욕주 차량 번호판 디자인이 확정됐다.뉴욕주 차량국(DMV)는 6일 새 차량 번호판 디자인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가장 많은 32만5,000여표를 …
[2019-09-07]뉴욕주보건국, “전자담배 폐질환 유발” 경고
뉴욕주 보건국이 마리화나 성분 전자담배 액체에 함유된 비타민 E 아세테이트가 심각한 폐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주보건국은 6일 전자담배 흡연 후 폐질환이 발생한 34…
[2019-09-07]월그린·CVS도 매장내 총기 휴대 금지
총기난사 사건이 잇따르자 대형 약국 체인 월그린과 CVS, 대형 마트 체인 웨그먼스가 총기를 공개적으로 소지한 고객의 입장을 막기로 했다.5일 CNN은 총 5개 소매업체가 매장 …
[2019-09-07]주말 주요 TV 스포츠
7일(토)■테니스-US 오픈 여자단식 결승(1:00pm-ESPN)■골프-포르쉐 유러피언 오픈 (4:00am-골프채널)■MLB-LA 에인절스-화이트삭스 (4:00pm-FSW)-LA…
[2019-09-07]
피겨 이해인, 주니어그랑프리 우승 쾌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이해인(14·한강중)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그랑프리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이해인은 6일 라트비아 리가에서 열린 2019-2020시…
[2019-09-07]
부진한 류현진, 결국 휴식… 볼티모어 원정 결장
최근 부진의 늪에 빠진 류현진(32·LA 다저스)이 결국 휴식을 취한다.MLB닷컴의 켄 거닉 기자는 6일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과 인터뷰 내용을 전하며 류현진이 다음 선발 로…
[2019-09-07]
“박수 소리 들렸던 기적, 다시 느껴보고 싶어요”
한국 테니스계에서는 청각장애를 딛고 세계 프로테니스 무대에 도전장을 낸 이덕희(21·208위)를 ‘다른 선수보다 늘 한 걸음 더 뛰는 선수’라 부른다. 열심히 뛰기도 하지만 심판…
[2019-09-07]
US오픈 테니스 - 윌리엄스냐, 안드레스쿠냐… 누가 이…
올해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700만달러) 여자 단식 결승에서는 누가 이겨도 많은 기록이 쏟아지는 매치업이 성사됐다.LA시간 7일 오후 1시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
[2019-09-07]대통령 봉사상 12일 시상
미주한인지도자협의회(총회장 조광세)가 오는 12일(목) 오후 6시30분 소망교회(4655 Mercury St. SD)에서 ‘대통령 자원봉사상 시상식’을 개최한다.문의: (858)…
[2019-09-07]비전스쿨 12일부터 10주간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꿈과 마음을 알기 원하는 그리스도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인 비전스쿨이 오는 12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 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실시된다.주 1회…
[2019-09-07]
수잔 데이비스 하원의원 내년 선거 불출마 선언
민주당 하원의원인 수잔 데이비스(사진)가 내년 선거에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데이비스 의원은 지난 2000년에 정계에 입문해 지금까지 총 8선의 경력을 지닌 정치 베테랑이다.53지…
[2019-09-07]
아직 늦지 않았다… 금연 재도전 도와요
가을이 한 발짝 다가오면서 어느 덧 한 해도 절반이 훌쩍 지나고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기 시작했다.올 초 흡연자들이 본인은 물론 자녀를 포함한 가족들을 위해 금연을 결심했지만 실패…
[2019-09-07]
업소 탐방 - 액세서리 전문점 ‘프리즘’
샌디에고 시온마켓 매장 내에 있는 액세서리 전문점 프리즘이 한국 이너웨어 제품으로 잘 알려진 비와이씨(BYC)와 트라이(TRY) 제품인 속옷과 양말을 착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2019-09-07]특별수사팀 출범에도 갱 범죄는 더 늘었다
샌디에고 카운티 내 갱 관련 범죄가 최근 증가하면서 사법당국이 긴장하고 있다.지난 1년 전까지만 해도 갱 관련 범죄는 소강상태에 있었으나 최근 들어 살인사건 발생 비율이 두 배 …
[2019-09-07]
인류의 진화
[2019-09-07]행복 바이러스
얼마 전 결혼 50주년, 금혼식(金婚式)에 다녀왔다. 보통 사람들은 결혼 10년, 20년, 30년이 지나면서 수시로 싸웠다, 헤어질까, 화해하고, 다시 살다가 또 싸우고 화해하고…
[2019-09-07]형평과 우수
지난 일요일에는 잠을 많이 설쳤다. 그 시간 한국에서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청문회 개최 여부로 논란이 한창이었다. 청문회를 주관하는 국회 법사위원회 회의가 미국 동부지역 시간…
[2019-09-07]캠핑의 매력
매년 여름이면 마치 달팽이 가족처럼 이사를 가듯 이고지고 집을 떠나 그늘지고 시원한 곳을 찾아다녔다. 아이들이 많고 어리다 보니 마땅히 할 수 있는 놀이거리를 찾아야 했고, 또 …
[2019-09-07]소풍
여름을 여름이라 불러 보지도 못한 채 여름 끝자락에 서 있음을 느낀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무더위가 끝내는 떠밀려 가는 모습을 보면서 자연의 순환 앞에 무력해지면서도 내심 안…
[2019-09-07]지하철에서 생긴 일
얼마 전 북핵 폐기 문제로 미국과 줄다리기를 하던 김정은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오지랖 넓은 중재자 노릇을 고만두라”고 한 발언이 보도된 적이 있다. 원래 오지랖이 넓다는 말은 주…
[201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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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여섯 인물에 둘러싸인 시인 롱펠로우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맨홀 영웅 필요 없는 사회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지사별 뉴스
뉴저지밀알선교단 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 성료
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개최한 제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가 6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메디케이드 삭감…중증장애인들‘막막’
모친 등 3명 살해혐의 케빈 안 씨에 볼티모어 지방법원 정신감정 명령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메릴랜드로 송환된 케빈 안(31·사진) 씨에게 정신감정 명령이 내려졌다.볼티모어 카운티 지방법…
“워싱턴 43만여명 메디케이드 박탈”
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정조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이민을 적발하기 위해 고용 서류 점검을 확대하면서 한인 고용주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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