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한인사회
>한인사회
[주말에 가볼만한 곳] 피자 장인의 솜씨 보러 갈까
■2019 이탈리안 페스티벌 2019 이탈리안 페스티벌 ‘페스타 콜로니알레 이탈리아나’(Festa Coloniale Italiana)가 오는 7일(토) 샌프란시스코 노스비치에서…
[2019-09-06]바트가 마린카운티까지 연장되지 못한 이유는
SF와 산라파엘 사이의 18.4마일 구간을 페리를 이용하면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지만 바트로 간다면 22분이 걸리는 거리다. 이미 이 노선의 개통을 1961년 계획한 바 있지…
[2019-09-06]
닭 1천마리 실은 트럭 전복, I-80 아수라장
닭 1,000여 마리를 싣고 가던 트럭이 5일 오전 3시 3분경 산파블로 인근 I-80 서쪽방향을 달리다 전복돼 대소동이 벌어졌다. 사고현장에 출동한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는…
[2019-09-06]
세입자 내쫓으려고 주거 침입·폭력시도
마운틴뷰 임대인이 세입자 가족을 내쫓기 위해 주거 침입에 폭력적인 언행을 저질러 경찰에 체포됐다. 마운틴뷰 경찰국에 따르면 임대인 리누 사이니(사진 AP)는 지난 26일 세입자…
[2019-09-06]
운전 힘든 최악 도시 OAK‘전국 2위’
오클랜드가 미 전국에서 운전하기 가장 힘든 ‘최악의 도시 100대 도시들’ 중 2번째로 운전하기 힘든 도시로 꼽히는 불명예를 안았다. 지난 3일 금융 정보 사이트 월렛허브는 미…
[2019-09-06]
코리안센터 ‘제1회 추석축제’…14일 SF 프레시디오·‘K…
코리안센터(KCI)가 주최하는 제 1회 추석축제가 오는 14일(토) 샌프란시스코 프레시디오에서 열린다.한국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축제에는 케이팝 댄스공연을 비롯…
[2019-09-06]마운틴뷰·SF·OAK 등 8월 폭염에 기온 경신
지난 8월 폭염으로 베이지역 일부도시가 최고기온을 경신했다.국립기상청에 따르면 마운틴뷰는 지난 8월 평균기온 72도를 기록하면서 동기간 최고기온인 71.2도(1993년)를 깼다.…
[2019-09-06]
“중국산 수입비용 껑충… 장사 못해요”
중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와 인상이 이어지면서, 소상인들이 미중 관세 전쟁 직격탄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다각적으로 불고 있는 연이은 추가 관세 부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
[2019-09-06]기준의 중요성
“항해하는 두 배가 가까운 거리에서 조우했다. 큰 배에서 작은 배에게 먼저 신호를 보냈다. ‘진로를 남쪽으로 10도 바꾸라.’ 작은 배에서 회신이 왔다. ‘그쪽에서 진로를 북…
[2019-09-06]커네티컷 주립공원 방문자수 2년 연속 증가
수십만 인파가 커네티컷 주립 공원으로 몰려들고 있다. 최근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커네티컷 주립 공원 방문자 숫자가 올 시즌에도 작년 동기간 대비 무려 10% 가량 증가한 것…
[2019-09-06]
뉴욕 총영사관, 커네티컷 순회영사 업무 실시
뉴욕 총영사관이 내달 30일 오후 1~4시 까지 햄든 소재 커네티컷한인회관(2073 State St. Hamden)에서 커네티컷 순회영사 업무를 실시한다.이날 열리는 순회영사에서…
[2019-09-06]가을을 걸으며
구름이 비껴간 하늘엔 태양이 아직 늦잠이다. 젖은 바람이 등 떠밀어 오랜만에 집 주변을 걸어 본다, 몇 걸음만 내딛어도 땀이 차 오르던 그 길에서 어느새 심신의 쾌적함을 맛본다.…
[2019-09-06]행복 바이러스
얼마 전 결혼 50주년, 금혼식(金婚式)에 다녀왔다. 보통 사람들은 결혼 10년, 20년, 30년이 지나면서 수시로 싸웠다, 헤어질까, 화해하고, 다시 살다가 또 싸우고 화해하고…
[2019-09-06]이름 지키는 것이 진정한 코스미안
미국 원주민인 아메리칸 인디언들에 대해 ‘구제할 길 없는 야만인들’이라고 하는 다른 백인들과 달리 인종청소 대량 학살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극소수 인디언 어린이들에 대한 자비심…
[2019-09-06]
방탄소년단, 빌보드 20주 연속 차트 진입..150위
그룹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 20주 연속 진입했다.빌보드가 발표한 9월 7일자(한국 시간 기준)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MAP…
[2019-09-05]
태민, ‘군 복무’ 민호 커피차 인증 “응원을 명 받았습니…
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이 민호가 선물한 커피차를 인증했다.태민은 지난 5일(한국 시간 기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차 앞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태민은 커피…
[2019-09-05]
케이시, ‘가을밤 떠난 너’ 4개 차트 1위+앨범 전곡 차…
가수 케이시(Kassy)가 음원차트 정상을 휩쓸었다.지난 5일(한국 시간 기준) 오후 6시 발매된 케이시의 두 번째 미니앨범 ‘리와인드(Rewind)’ 타이틀곡 ‘가을밤 떠난 너…
[2019-09-05]
VAV, 필리핀 방송·라디오 접수..그룹 최초 유명 토크쇼…
그룹 VAV를 향한 필리핀 현지 매체들의 관심이 뜨겁다.VAV는 지난 5일(현지시간기준) 필리핀 현지 유명 토크쇼 ‘TWBA(Tonight with boy abunda)’에 K팝…
[2019-09-05]
엠버, SM떠나 美레이블 계약..솔로 아티스트 새 출발
그룹 에프엑스(f(x)) 출신 엠버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미국 레이블에 새 둥지를 틀었다.5일 매체 포브스에 따르면 엠버는 미국의 Steel Wool Entertainment…
[2019-09-05]
월마트 이어 약국 체인 월그린·CVS 총기 공개 휴대 금지
총기난사 사건이 잇따르자 미국의 대형 약국 체인 월그린과 CVS, 대형 마트 체인 웨그먼스가 총기를 공개적으로 소지한 고객의 입장을 막기로 했다.5일 CNN은 총 5개 소매업체가…
[2019-09-05]
- 1
메디케이드 ‘1조달러’ 삭감… 중증장애인들 … - 2
강선우, 전격 사퇴… “국민께 사죄, 성찰하… - 3뉴저지 노인 주택 소유주 재산세 환급 시작
- 4
CBP 이민단속 요원 중남미 불제자에 총격당… - 5
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 - 6연방기관 한국어 서비스 축소 파장
- 7내년 오바마케어 보험료 75% 급등 우려
- 8
이민서류 수수료 인상 취업허가 550달러 등 - 9
CBP 이민단속 요원 불체자 강도에 피격 - 10한국으로 추방된 참전 영웅의 ‘힘겨운 싸움’
- 11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험료 75% 급등 예고 - 12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항소심도… - 13
[특별 인터뷰 - 캐런 배스 LA 시장] “… - 14
트럼프, 킹 목사 기밀문서 전격 공개… “엡… - 15
유급 가족휴가 지급률 90%까지 인상 - 16
SD교구 7대 교구장에 마이클 팜 주교 취… - 17
여객기-폭격기 충돌할 뻔… “겨우 살았다” … - 18“빵 배달받는데 500달러?”… ‘초고가 맞춤 택배’ 뭐길래
- 19
테슬라, LA에 첫 식당·휴게소 시설 열어 - 20
‘흑인 총격’ 백인경찰 중형 법무부 ‘하루 …
- 21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 22한·미 막판 무역협상 가속… 천연가스 수입으로 달래나
- 23
테슬라, LA에 첫 식당·휴게소 열어…머스크… - 24
“슬기로운 은퇴 생활 준비했어요” - 25‘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 26
1세대 간판 아이돌 H.O.T., 9월 6년… - 27
생존 여행 예능 ‘밥값은 해야지’ 추성훈 “… - 28
유네스코 또 탈퇴… 바이든 재가입 2년만에 … - 29
햄버거·커피·주스값 다 오른다… 식탁물가 초… - 30
은혜교회 창작 뮤지컬 무대에 올린다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여섯 인물에 둘러싸인 시인 롱펠로우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맨홀 영웅 필요 없는 사회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지사별 뉴스
CBP 이민단속 요원 중남미 불제자에 총격당해
19일 밤 맨하탄 리버사이드팍에서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비번 이민단속 요원이 불체자인 중남미계 2인조 무장강도에 의해 총상을 입는 …
연방기관 한국어 서비스 축소 파장
“한국의 유산 배우며 자긍심 쑥”
한인 입양아들과 양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아시아 패밀리스(대표 송화강)가 지난 주말 입양가족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려주는 ‘쌀…
미 여자프로야구, 70년 만에 부활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