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사회
>사회
캠퍼스내 스쿠터·자전거 금지...UCSD 발표에 학생들 반…
UC 샌디에고가 공공 안전을 이유로 캠퍼스 내에서 전기 및 전동 스쿠터를 비롯해 스케이드 보드, 자전거, 롤러 스케이드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이 규정은 지난 3월에 이미 이사회에…
[2019-08-28]김동문 아랍선교사 초청 우리교회 내달 북콘서트
샌디에고 우리교회(담임목사 정특균)가 오는 9월 13일과 14일 양 이틀간에 걸쳐 북콘서트를 개최한다.이날 북콘서트는 ‘중근동의 눈으로 읽는 성경’을 쓴 김동문 선교사가 독자들과…
[2019-08-28]
여행사 30년 외길 “경험·신뢰 서비스”
샌디에고 최초 한인 여행사로 출발한 트래블 네트워크 여행사가 오는 29일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했다.한인 커뮤니티에서 한인 여행사의 대부 격인 트래블 네크워크 여행사의 전성호 사…
[2019-08-28]
[인터뷰] “스트레스에 시작한 요가, 인생 제2막 열었죠”…
한인 여성 변호사로 SD 한인변호사협회 회장을 역임한 황경은 변호사(사진)가 최근 요가 선생으로 또 다른 삶의 이야기를 써나가고 있다.상법과 회사법을 전문으로 샌디에고 뿐만 아니…
[2019-08-28]호텔료 바가지 ‘리조트 피’ 논란
호텔 요금에 마치 세금처럼 늘 따라 붙는 ‘리조트 피’(resort fee)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한 온라인 숙박 예약 업체가 호텔이 부과하는 리조트 피에 수수료를 부과하고 나…
[2019-08-28]
채식 인기에 ‘닭고기 없는’ KFC까지 등장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가짜 고기’ 햄버거에 이어 식물성 재료로 만든 ‘닭고기 없는’ KFC 치킨도 등장했다.KFC는 27일 진짜 닭고기가 아니라 닭고기 맛이 나는 식물성 재료로 …
[2019-08-28]미 수입 골프공 한국산 4위 기록
한국산 골프공의 대미 수출이 지난 3년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글로벌 시장조사 전문기관 ‘프리도니아’(Freedonia)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을 기…
[2019-08-28]
LA카운티 신차 판매 한국산 7.2%
LA 카운티에서 현대차 등 한국차 브랜드는 7.2%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다. [AP]올 상반기 LA 카운티에서 신차 24만대가 팔려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했으며 승용차 보다…
[2019-08-28]유가, 닷새만에 반등 2.4%↑ 금값도 1% 뛰며 1,55…
국제유가가 5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27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2.4%(1.29달러) 상승한 54.93달러에 거래를…
[2019-08-28]
“월드 한식 페스티벌에 오세요”
미서부 한식세계화협회(KFGA·회장 이영미)가 내달 14일 샌타모니카에서 월드 한식 페스티벌(World Korean Food Festival) 행사를 개최하며 한식 세계화 홍보에…
[2019-08-28]
필립모리스-알트리아, 합병 협상 중
대형 담배회사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과 알트리아가 합병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27일 보도했다.필립모리스는 합병 논의를 벌이고 있다고 확인하면서도 실제 합의까…
[2019-08-28]
한인 IT ‘피스컬노트’ 투자 유치
인공지능(AI)으로 미국 정치판을 흔들겠다는 한인 창업자가 미국 스타트업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실리콘밸리에선 페이스북 창업자로 잘 알려진 제2의 마크 저커버그라는 목소리까지 …
[2019-08-28]
예약전화 받는 인공지능...네이버 ‘AI 콜’ 선보여
“예약하실 날짜와 시간 알려주세요. 몇 분이신가요?” 예약을 위해 식당에 전화하면 흔히 듣게 되는 이 응대를 국내에서도 곧 인공지능(AI)가 대신하게 된다. 인공지능(AI)으로 …
[2019-08-28]
폰으로 고사양 게임… LGU+ ‘5G 클라우드’ 서비스
‘툼 레이더’와 ‘그립:컴뱃 레이싱’ 같은 인기 게임은 중앙처리장치(CPU)와 저장용량, 그래픽 등 모든 면에서 최고 사양의 PC를 갖춰야 해 ‘AAA급 게임’으로 불린다. 값비…
[2019-08-28]
다시 ‘유선 독주’ 굳히기 나선 KT
KT(030200)가 지능형 관제 솔루션 ‘기가아이즈’와 중소기업용 ‘오피스IP넷’ 등을 내세워 기업간거래(B2B) 시장에서 선전하며 유선시장 순증 시장점유율 1위를 탈환, 독주…
[2019-08-28]
정확한 동작에 파워를 더한 드라이버샷
■이번 레슨이 유용한 골퍼 1. 드라이버샷 때문에 스코어를 망치는 골퍼 2. 드라이버샷을 똑바로 멀리 보내고 싶은 골퍼 3. 드라이버샷에 파워를 더하고 싶은 골퍼 ■문제점 드라이…
[2019-08-28]미중 추가 보복관세 땐 미 경기침체확률 25%→40%로 껑…
스탠다드차타드가 미·중 관세전쟁을 가장 큰 우려로 꼽으며 향후 미국의 경기침체 가능성을 상향 조정했다.27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의 클라이브 맥도넬 애널리스트…
[2019-08-28]남가주 대형마켓 내달 9일 파업 찬반투표
남가주 대형 마켓 노조원들이 임금 인상 시위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마켓 사용자측의 임금 인상 최종안 찬반 투표가 다음달 9일 예정돼 있어 전면 파업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2019-08-28]
식물성 라면 봇물…“골라 먹으니 더 맛있네”
최근 채식주의자나 비건(엄격한 채식)의 수가 급증하는 가운데, 식품 업계가 채식 위주 식품을 내놓으며 시장 선점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미국 푸드테크업체 저스트(JUST) 사가 …
[2019-08-28]
한인은행 주가
[2019-08-28]
- 1
미 영주권 분실한 칠레 출신 82세 이민자 … - 2
‘트럼프 감세법’ 여야 충돌 여파로 연방정부… - 3
‘렌트 납부 기록까지’… 모기지 심사 강화 - 4
“살 쭉쭉 빠지고 혈당도 떨어진다?”…일본인… - 5
알래스카항공, IT 시스템 장애로 이틀째 운… - 6
韓 “신발 살래” “병원비 보태야지”…전국 … - 7
재무 “8월1일까지 합의하는 것보다 질높은 … - 8
美상무부 중국계 직원, 中서 출국금지…中 “… - 9
유엔총장 “가자지구 마지막 생명선 붕괴중…구… - 10
서방, 러에 ‘50일’ 압박… “러·우크라 …
- 11
‘프로포폴 벌금형’ 하정우, 女팬에 성욕 항… - 12
영주권자 체포돼 두달 만에 석방...필리핀계… - 13
美특사, 이스라엘의 시리아 공격에 “혼란 초… - 14
내란특검, ‘구속영장 유출 의혹’ 尹변호인에… - 15
모건스탠리 “美 법원 ‘반독점 소송’ 구글-… - 16
中 “일부 해외생산 칩에 백도어, 안보 위협… - 17
BTS 진, 할리우드도 사로잡은 인맥 “톰 … - 18
방글라 공군 훈련기, 이륙 직후 학교에 추락… - 19
‘케데헌’, 빌보드 앨범 차트 5위 롱런…멜… - 20
“‘뛰어’=열정의 찬가”블랙핑크, 빌보드 극…
- 21
“청각장애 인식 높여”…NYT, 한국 아이돌… - 22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 23
비만의 원인은?… 새로운 대형 연구가 통념을… - 24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 25
“누구 맘대로 이름을 바꿔” - 26
스텔란티스, 관세 충격에 상반기 3조원대 순… - 27코스트코 콜라, 펩시서 코카콜라로 ...2013년 펩시로 바뀐지 12년만에 다시 코카콜라로
- 28
특검 ‘공천개입’ 명태균에 28일·김영선에 … - 29
경기북부 폭우피해 4명 사망 4명 실종…난항… - 30
엑스, 佛검찰 ‘알고리즘 조작의혹’ 수사에 …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