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종합/사회
시애틀 가솔린가격 25센트 오를 듯
시애틀 가솔린가격 25센트 오를 듯 사우디 아람코 공격영향 국제 유가 인상으로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의 최대 석유시설 두 곳이 예멘 반군의 드론 공격을 받아 가…
[2019-09-17]
먼로서 나무다리 붕괴
대형 트럭 하천으로 추락 대형 트럭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나무 다리가 붕괴하면서 트럭이 하천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스노호미시 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지난 16일 먼로시…
[2019-09-17]“기부금 80만 달러 출처 밝혀야”
“기부금 80만 달러 출처 밝혀야” 서스턴카운티 법원, 선거자금법 위반 팀 아이맨에 판결 지난 18개월 동안 워싱턴주 선거자금법 위반 혐의로 법정 공방을 이어온 팀 아이맨에게 …
[2019-09-17]건강보험료 5년만에 하락
건강보험료 5년만에 하락 2020년 워싱턴주 건보료 평균 3.27% 낮아져 가입자 부담의료비 상한선은 상승 워싱턴주 주민들의 건강보험 요금이 내년 소폭 하락한다. 워싱턴주 보…
[2019-09-17]U&T 파이낸셜 투자세미나
U&T 파이낸셜 투자세미나 20일 뉴캐슬골프장서 25만불 이상 투자자 시애틀 한인투자자문회사인 U&T 파이낸셜(공동 대표 장용석ㆍ이정훈)이 20일 낮 12시 뉴캐슬골프장에서 …
[2019-09-17]
KOMO 매리 남 앵커 유방암 투병
8월2일 진단받아…다음달 복귀해 치료병행 시애틀 지역 방송사 앵커 가운데 유일한 한인 여성인 매리 남씨가 유방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남씨는 지난 12일 본…
[2019-09-17]
“이런 유명 뮤직홀들 있다”
김명호씨 SNU포럼서 콘서트홀과 오페라 하우스 소개 김명호씨가 지난 주말인 14일 뉴캐슬도서관에서 강사로 나와 이끌었던 서울대동문회 시니어클럽 ‘9월 SNU포럼’이 큰 인기…
[2019-09-17]
한인 신규이민 2년째 2만명 밑으로
연간 2만명선을 유지해왔던 한인 신규 영주권 취득자 수가 2년 연속 2만 명선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신규 한인 이민 감소세가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19-09-17]
600만달러 황금 변기, 처칠 생가서 도난돼
윈스턴 처칠 전 영국 총리의 생가인 영국 블레넘궁에 전시됐던 480만 파운드(약 600만 달러) 상당의 예술작품 ‘황금 변기’(사진·AP)가 도난당했다.dpa 통신 등에 따르면 …
[2019-09-17]
레익 타호엔 벌써 첫 눈이
남가주에서 여전히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북가주 시에라네바다 산맥에서는 차가운 기압골의 영향으로 9월 중순인데도 벌써 올해 첫 눈이 내렸다. 16일 폭풍이 닥치면서 내…
[2019-09-17]미셸 박 스틸, 연방하원 도전 ‘파란불’
내년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한인 미셸 박 스틸 후보가 민주당 현직 의원 후보와 막상막하의 지지율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한인 여성 최초의 연방 하원의원 탄생에 대한…
[2019-09-17][의학 카페] 혈액 한 방울로 치매 조기 진단
증상이 나타나기 전, 혈액 한 방울로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발병 여부를 알아볼 수 있는 진단 키트가 나왔다. 키트는 사람의 혈액 속에 있는 치매 바이오마커를 검출하는 원리로 작동한…
[2019-09-17]
‘사우디 사태’ 개스값 5달러 갈 수도
사우디아라비아의 최대 정유시설 두 곳이 예멘 반군의 드론 공격으로 가동이 중단돼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수입유 의존도가 높은 캘리포니아는 개솔린 가격이 갤…
[2019-09-17]
개스폭발…출동 소방관 8명 사상
메인주의 2층짜리 건물에서 16일 개스폭발이 발생해 소방관 1명이 숨지고 최소 7명이 부상했다. 개스유출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이 건물에 들어가 조사를 벌이던 중 폭발이 일…
[2019-09-17]‘로드 레이지
’ 사건 매년 급증 운전 중 격분해 급가속 또는 급정지를 하거나 다른 차량과 의도적으로 충돌을 유발하는 ‘로드 레이지’(road rage) 사건이 매년 늘고 있어 한인들의 피해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
[2019-09-17]
[주간 이슈] 북한 잇단 미사일 도발에 “9·19 군사합의…
경기도 연천군 비무장지대에 북위 38도 선에 서 있는 나무 한 그루. 이 나무 주변에 최전방 감시초소(GP)가 위치해 있던 지난 2015년(위 사진)과 9·19 평양공동선언 이후…
[2019-09-17]
황교안, 제1야당 대표 첫 삭발투쟁…‘조국 정국’ 요동
추석 연휴 이후 ‘조국 대전(大戰)’ 정국이 요동치고 있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조국 법무부 장관 파면을 촉구하면서 ‘삭발 투쟁’에 돌입한 가운데 조국 장관 일가…
[2019-09-17]사람을 찾습니다
서울 돈암동에 살았던 방찬순(68)씨를 서울에서 친구 김임용씨가 애타게 찾고 있다. 방찬순씨는 경희고와 중앙대를 졸업했고 부친이 방내과 병원을 운영했다. 연락처 (010)3109…
[2019-09-17]
LA 골퍼스 클럽 정기모임
LA 골퍼스 클럽(회장 김형석)은 지난 12일 트럼프 내셔널 골프코스에서 제17회 정기토너먼트를 열었다. 이날 챔피언에 마이클 서, 메달리스트 앤디 송, 근접상 강민수·김두병, …
[2019-09-17]
마크 타카노 연방의원, 그레이스 유 후보 지지
마크 타카노(민주·뒷줄 가운데) 연방하원의원이 10지구 LA 시의원에 도전하는 한인 그레이스 유(앞줄 가운데) 후보를 지지한다고 지난 14일 발표했다. 리버사이드 출신인 타카노는…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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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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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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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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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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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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