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 ’센추리 21’ 에이전트 주리 남씨
“센추리 21은 셀러와 바이어가 다같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부동산 회사의 대명사입니다. 거기다가 내가 소속돼 있는 ‘설루션’(Solutions)을 말 그대로 해석하면 문제를 ‘해결’한다는 뜻이 되겠는데 회사에서 그에 따른 훈련을 철저히 받았기 때문에 만족한 서비스를 다짐할 수 있습니다.”
최근 센추리 21 ‘설루션’에서 부동산 에이전트로서의 일을 시작한 주리 남씨, 그녀의 얼굴엔 자신감과 의욕이 넘쳐 흐른다.
셀러와 바이어가 다같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에이전트가 되려면 무엇보다 “성심을 다하는 자세가 중요하지 않겠느냐”고 반문한 그녀는 자신이 영어와 한국어등 이중언어를 하기 때문에 회사측에서 한인 시장에 대해 은근히 기대를 하는 것 같다며 한인들의 많은 성원을 당부했다.
주리 남씨의 전문분야는 주택과 상가, 그리고 비즈니스. 피닉스를 비롯 글렌데일, 피오리어, 애본데일, 스캇스데일, 길벗, 챈들러, 아와투키, 메사, 템피등 거의 모든 지역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전화 (480)730-8808(모빌 480-694-7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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