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및 비영리 봉사단체가 정부기관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아 지역개발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 알려지자 한인교회와 비영리단체들의 정부보조금 유치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성화선교회(대표 이종철목사)의 경우 지난해 9월 연방 주택도시개발부(HUD)등이 주최한 지역경제개발 컨퍼런스에 참석, 자금확보방법을 안 다음 관계기관에 신청한 결과 현재 HUD로부터 50만달러 상당의 프로젝트 펀드를 받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인 청소년 대상의 마약·알콜퇴치 및 사회선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성화선교회는 그간 헌금 등 자체 운영비로만 지탱해 온 비영리 종교법인이었으나 HUD로부터 50만달러를 지원받게 되면 치노지역에 100여명의 사회부적응 청소년등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과 통학버스 등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목사는 "지난 9년간 자체 헌금으로만 운영해 오면서 많은 한계를 느꼈다”며 “한인 기독교커뮤니티개발협회(KCCD·회장 임혜빈) 소개로 지역경제개발 컨퍼런스에 참석했다가 이런 기회를 알게 됐다"고 말했다.
지역경제개발 컨퍼런스는 3일 오전 8시-오후 5시30분 윌셔연합감리교회(4350 Wilshire Bl.)에서 한인기독교커뮤니티개발협회(KCCD, 회장 임혜빈) 주최, HUD·LA시 및 카운티정부 후원으로 개최된다.
세미나 내용은 ▲연방정부, 카운티 및 시정부의 자금확보방법 ▲60여개 프로젝트 소개 ▲무주택,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건설, 증축 및 개설방법 ▲소기업경영, 직업훈련, 청소년선도 및 건강프로그램 ▲경제개발훈련프로그램 ▲마약, 장애자, 노인프로그램 등이다. 문의 KCDD (213)386-2688, 248-4488.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