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날이 이 땅에 임하기를 기도하며 예수의 사랑의 실천하는 ‘지저스 데이 2001’이 오는 6월2일 저녁 7시 북버지니아 웃브릿지에 소재한 힐튼 메모리얼 채플에서 열린다.
’지저스 데이’는 하루동안 예수가 하신 것처럼 굶주린 자들에게 음식을 나눠주고 고아를 돌보며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자는 취지로 인종을 초월해 열리는 초교파적 행사. 이날 힐튼 메모리얼 채플에서는 각 교회에서 출연한 찬양팀의 음악과 간증, 기도가 이어져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속히 임하기를 기원하고 예수 사랑 실천을 다짐한다.
작년 6월10일 조지 메이슨대학 패이트리엇 센터에서 열린 ‘지저스 데이 2000’와 이와 곁들여 전국적으로 진행된 ‘예수 대행진’ 행사에는 총 1,400만명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지저스 데이 행사와 함께 구제 선교단체 ‘희망의 호송차’의 지휘 아래 북버지니아 훼어팩스 카운티와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를 지나는 루트 원 선상에 위치한 교회들은 지역 사회 빈민들에게 음식을 나눠주고 의료 사업을 벌이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저스 데이 2001’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중보기도 선교 기관 ‘Repairers of the Breach’의 캐시 콥씨는 "이번 행사가 예수 안에서 나라와 민족의 치유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인종의 벽을 넘어 참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좋은 기회"라며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인 코디네이터로 일하고 있는 은상기 목사(여리고 2000운동 대표)는 "이날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순서도 마련된다"며 "이번 행사를 자녀들에게 예수 사랑을 가르치는 기회로 삼자"고 당부했다.
당일 구제 행사는 훼어팩스시 아드모어 커뮤티티, 훨스 쳐치 베일스 크로스 로드, 클립톤, 알렉산드리아 포 마일 런 파크,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워싱턴 DC,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웨스턴 훼어팩스 등의 지역에서 열릴 계획이다.
▲웹사이트:www.jesusd aynova.com
▲전화;(703)502-3115 은상기 목사(703)568-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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