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프로덕션은 KBS를 상대로 1TV「태조왕건」에 대한 방송금지 가처분신청을 지난 9월 서울지방법원 남부지원에 제기했다고 9일 밝혔다.
SBS프로덕션측은 "지난 97년 본사와 전속계약을 맺은 이환경 작가가 당초 100회까지만 쓰겠다던 약속을 지키지 않고 계속「태조왕건」을 집필하고 있으며, 속편격인「제국의 아침」까지 쓰기로 했다"며 "내년 3월 방송될 본사 제작의「야인시대」 집필에 차질이 빚어질 것 같아 가처분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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