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7% 주민 응답자, 공립교육 질적 향상 위해
하와이 주민들은 공립학교 시설및 교육개선을 위해서는 세금 인상을 기꺼이 감수할 것이라는 응답을 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호놀룰루애드버타이저가 지난 1월25일부터 30일까지 호놀룰루 워드리서치사를 통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전화응답에 응한 603명의 주민중 77%가 주내 공립학교 교육개선을 위해서라면 새금을 더 낼 수있다고 응답했고 76% 주민들이 공립학교 시설 보수를 위해 세금을 더 낼 용의가 있다고 답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같은 조사 결과는 지난 수년간 하와이 주민들의 최고 관심사가 교육의 질적 향상에 있다는 것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주정부나 의회가 정치적 위험이 높다는 이유로 주내 공립교육 개선을 위해 주민들의 세금인상 방안을 한번도 진지하게 검토하지 않고 있는 상태에서 드러난 결과여서 앞으로 정책 반영에 미칠 영향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 하와이 주민들은 공립학교 교육의 질적향상을 가장 주요 관심사로 꼽았고 그 다음으로 공립학교 시설 개보수를 꼽았다.
이외에도 이번 여론조사에서 하와이 주민들은 기업들이 하와이에 머물며 비즈니스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고 지원하는 방안, 새로운 비즈니스를 하와이에 유치하는 것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음은 물론 교통문제 개선방안과 사회봉사 제공등애도 관심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주민들 가운데 21% 주민들은 공립학교 교육개선을 위해 더이상 세금지불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했고 2%주민들은 ‘잘 모르겠다’는 응답을 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또한 공립학교 시설개선에 대한 질문에서는 22% 주민들이 더이상 세금지불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해 이번 조사결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부의 노력이 합당하다면 주민들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란 예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여론조사는 주전역의 주민들 가운데 무작위로 선출, 조사한 것으로 오차 범위 한계는 4% 이내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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