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글주지사 행정부는 221조 하이테크산업 인센티브를 포함하는 주정부 세금공제 혜택안을 전면 재검토키로 했다고 밝혔다.
링글행정부는 애초 주경제 활성화를 위해 하이테크산업과 건설업등에 세금공제 혜택을 제공해 왔지만 최근 새롭게 투자하려는 투자자들과 벤쳐업자들이 주정부 세금공제 혜택을 이용하려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이러한 세금공제 혜택이 세수익 증가에 과연 얼마나 큰 효과가 있는 것인지 세부검토를 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주정부의 세금공제 혜택의 재검토는 주정부의 예산적자 누적과 연관된 것으로 주정부는 이번 검토에서 주정부의 세금공제만큼 혜택기업들이 얼마나 많은 신규일자리를 창출하고 주경기에 도움이 되는지 그 효율성을 따지게 된다.
이같은 주정부의 방침이 알려지자 관련 업자들은 자신들이 주정부로 받은 세제혜택이 주내 비즈니스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확인하는 작업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사를 밝히고 있다.
하와이 세금재단 감시기구의 한 관계자는 이같은 세금감면 혜택이 주세수익 감소영향을 미친다는데 의문을 제기하고 지난 1월 소비세 납부액이 8.7% 증가한 1천600만달러에 달한다고 강조하고 이는 비즈니스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졌음에 기인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같은기간 개인과 코퍼레이트 세수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회기동안 주의회의 심의를 받게되는 세금혜택 감면 사업은 칼라에로아에 건립 예정인 공공안전교육시설에 대한 2천500만달러 세금감면안과 최고 5천만달러 세금공제가 가능한 자동차 스포츠시설외에도 코올리나 리조트 건축공사에 대한 7천500만달러 세금 공제안도 포함되어 있다.
<신수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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