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 아동들에게 아름다운 한국의 동요를 보급하고 있는 ‘미주동요사랑회’는 최근 서지혜씨를 신임 회장에 선출했다. 창작 동요집을 발표하는등 활발한 활동을 해온 서 신임 회장은 내년이 한국 창작 동요 80주년을 맞이하는 해인만큼 그 어느때보다 활발하게 한국 동요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서 회장은 한국 동요의 저변 확대를 위해 1주일에 한번씩 가족들이 함께 모여 동요를 부르는 ‘가족동요 부르기’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어린이 동요 부르기 대회등 여러 가지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서 회장은 “한국의 동요 단체들과도 활발하게 교류하고 행사도 공동으로 가질 계획으로 있다”며 “한국 동요의 보급은 한국 문화를 보급하는 것과 같으므로 뜻있는 한인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주동요사랑회는 신임 부회장에 노혜숙, 나영자씨, 신임 총무에 구자형씨를 각각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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