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거주 유대인 에이탄 골린 감독의 파격적인 유대인과 종교의 정체 그리고 팔레스타인과의 갈등 등을 묻고 회의하고 풍자한 멜로 드라마. 1999년 텔아비브. 주인공인 젊은 멘디는 유대 율법사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는 학생. 그러나 정력과 호기심이 넘치는 멘디가 세상 경험을 하기 위해 한 스트립 조인트를 방문했다가 그의 삶이 완전히 뒤바뀌게 된다. 멘디는 이 클럽서 러시아서 온 창녀 사샤와 예루살렘서 바를 경영하는 마이크를 만나면서 새로운 감정과 세상을 알게 된다. 멘디는 집요하게 사샤를 사랑하나 사샤는 그를 회의한다. 그런데 마이크의 술집서 바텐더로 일하게 된 멘디가 야바위꾼 같은 아랍사람과 마이크의 밀수에 끼어 들면서 가공할 결말을 맞게된다. 성인용. 페어팩스(323-655-6500), 타운센터(818-981-9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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