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리미엄급 쇠고기업자인 ‘크릭스톤 팜스’사는 26일 자사가 가공하는 모든 쇠고기를 대상으로 자진해서 광우병(BSE) 검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식육가공업자가 이같은 자원을 하기는 처음으로, 농무부와 육류업계는 비용이 드는 이같은 조치가 불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크릭스톤 팜스의 최고경영자(CEO) 존 스튜어트는 아시아 국가 고객들로부터 모든 쇠고기에 대해 광우병 테스트를 실시하면 쇠고기 제품을 수입하겠다는 보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생산된 쇠고기 제품의 약 25%를 수출한다. 스튜어트는 “미 소비자들에게, 우리 시설에서 나오는 동물과 육류가 광우병 테스트를 받았다고 안심시키는 것은 적절한 일이라고 우리는 믿는다 고 밝혔다. 스튜어트는 마리당 검사에 20달러가 소요되며 부담은 소비자들이 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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