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자 배우자 및 21세 미만 미혼자녀 부문 영주권 문호가 순조롭게 진전되고 있는 반면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 부문은 이번 달에도 별다른 진전을 보이지 않았다. 연방 국무부 영사과가 14일 발표한 2004년 5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최근 가장 큰 진전세를 보이고 있는 2순위 A는 다시 3개월이 풀렸으나 지난 5개월 동안 거의 진전을 멈췄던 2순위 B는 겨우 1주일 풀리는 데 그쳤다. 1순위 시민권자 미혼자녀 부문은 지난달에 비해 전혀 진전되지 않았고 4순위 시민권자 형제자매 부문은 3주, 3순위 시민권자 기혼자녀는 1주가 각각 풀렸다. 한편 취업이민은 1월에도 전 순위에 걸쳐 모두 오픈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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