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토랜스 등 5개 미 극장
19일부터 본보 할인티켓 예매
본보는 LA, 토랜스, 세리토스, 어바인, 글렌데일 등 5개 지역 미 극장에서 23일부터 일제히 개봉되는 영화 ‘실미도’(감독 강우석) 입장권을 19일부터 예매합니다.
이 영화 입장권을 본보를 통해 예매하는 독자들에게는 티켓 1매당 1달러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 영화는 매일 4회씩(글렌데일 지역 극장은 5회) 2주 동안 상영될 예정으로 있으며 자막 없이 한국어로만 상영됩니다.
한국 영화사상 최초로 관객 1,000만명 동원 기록을 세우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이 영화를 대형 스크린과 음향 시설을 완벽하게 갖춘 미 영화관에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상영극장 및 시간
▲LA-램리 페어팩스 3 시네마스(7907 Beverly Blvd. 1, 4, 7, 10시) ▲토랜스-리갈 테라스 시네마 6(28901 S. Western Ave. 1시, 3시45분, 6시30분, 9시15분) ▲세리토스-UA 갤러시 11(435 Los Cerritos Center, 1시, 3시45분, 6시30분, 9시15분)
▲어바인-에드워즈 어바인 스펙트럼 21(65 Fortune Dr. 1시, 3시45분, 6시30분, 9시15분) ▲글렌데일-글렌데일 시네마 5(501 N. Orange, 정오, 2시45분, 5시15분, 7시45분, 10시15분)
■티켓: 9달러, 입장권 예매 19일부터(본보에서 예매하는 독자들에게는 1달러 할인)
■예매처: 본보사업국(323)692-2068, 2070 한국일보 안내센터(323)733-8800, OC지국 (714)530-6001, 동부지국 (909)595-1007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