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파도에 도전하는 서퍼들을 통해 1,500년에 이르는 이 모험이자 스포츠인 파도타기의 역사와 전통에 경의를 표하고 아울러 서퍼들의 용기와 도전정신을 찬양한 기록영화. 1950~60년대 ‘아무도 타지 못한 영역’이라는 별명이 붙은 하와이의 거대한 파도에 끊임없이 도전해 ‘황소‘라는 별명이 붙은 그렉 ‘황소‘ 놀과 샌프란시스코 인근 매버릭의 거대한 파도를 발견한 뒤 10년 이상을 혼자 이 파도를 탔던 제프 클라크 그리고 최고의 거대 파도 서퍼로 인정받은 하와이의 과격 서퍼 레어드 해밀턴 등을 통해 거대한 파도에 도전하는 서퍼들의 정신과 의도 그리고 파도타기의 역사를 조명하고 있다. 이들 외에도 50~70피트의 파도에 도전하는 여러 서퍼들의 거의 환상에 가까운 꿈의 이야기를 시원한 파도와 함께 즐길 수 있다. PG-13. 아크라이트(323-464-4226), 모니카(310-394-9741) 등.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불법정보 유출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지역감정 조장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