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보행인파로 가득한 샌타모니카 파머스 마켓을 과속차량으로 돌진, 10명의 사망자와 63명의 부상자를 낸 사건으로 배심원 재판에 회부된 조지 러셀 웰러(87)의 재판이 무기한 연기됐다. 웰러는 17일의 인정신문에 몸이 아프다는 이유로 연기를 신청했으며 다음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LA 수피리어 법원의 캐서린 메이더 판사는 이번 달 초 10일간 열린 재판회부 여부 히어링을 통해 웰러 개인의 부주의와 태만이 엄청난 인명피해를 가져오는 사건을 발생시켰다는 충분한 증거가 있다며 10건의 과실치사혐의 등에 대한 재판회부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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