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대(UW) 한국학 살리기를 위한 한인사회의 십시일반 캠페인이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캠페인이 오래 지속되면서 자제가 UW에 재학중이거나 졸업하지 않아 UW과 직접적인 인연이 없는 한인들도 속속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에버딘 남쪽 레이몬드에 서 레이몬드 그로서리를 운영하는 임정만씨는 아직 자녀는 없지만 후세들을 위해 한국학 프로그램은 반드시 지속돼야 한다며 500달러를 기부했다. 타코마에서 서울 시계수리소를 운영하는 신석관씨도 50달러를 본보에 기탁했다. 서북미 한인사회에서 1인 10달러씩 기부금을 모아 한국학과 존속을 의한 1백만달러 기금을 마련하려는 이번 캠페인은 본보 특별후원 아래 연중사업으로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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