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이번에는 18만달러를 받을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는 LA의 한 골동품 매매업자에 의해 소송을 당했다. 메이페어 화랑의 소유자로 밝혀진 원고측은 LA 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잭슨이 큰 촛대들과 시계 등을 구매하고 22만달러를 지불했으나 아직 빚이 남았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웹사이트 ‘스모킹건’이 지난 20일 보도했다. 잭슨은 앞서 지난주에 사업대행자 마크 샤펠로부터 미납 대출상환금, 현금가불, 제작비 등 명목으로 300만달러를 요구하는 소송을 당하기도 했다. 잭슨은 캘리포니아 소재 자신의 별장에서 남자아이들을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소송을 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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