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의원으로 출마하여 당선되는 것이 주의회나 연방의회에 상하원 의원으로 출마하는 것보다 준비작업이 훨씬 까다롭고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 뉴스가 13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LA의 경우 시의원 후보로 등록하려면 500달러의 등록비와 최소한 500명의 등록유권자 서명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연방 하원의원이나 또는 캘리포니아주 상하원 의원으로 입후보 하려면 40명에서 60명사이의 유권자 서명만 있으면 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등록비도 명목상의 극히 적은 액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뿐 아니라 캘리포니아 주지사나 연방 상원의원에 출마하려고 해도 시의원 후보가 필요한 숫자에 겨우 20%도 안되는 65명에서 100명의 사이의 등록유권자 서명만 있으면 된다. 그같은 쉬운 자격규정 때문에 지난해 주지사 소환선거에 150여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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