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한인세탁협회(회장 한연)가 한인사회의 사랑을 동남아 쓰나미 피해자들에게 전했다. 협회 한연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19일 맨해턴 소재 스리랑카 영사관을 방문, 쓰나미 피해자들을 위해 협회가 올초부터 수거하기 시작한 5,000여점의 옷 전달 방법을 논의했다. 한연 회장은 자야싱 스리랑카 대사에게 “이번 옷 수거 운동은 협회뿐만 아니라 뉴욕과 뉴저지 한인 학부모협의회와 클린에어 서플라이사 등에서 적극 동참했다”고 밝혔다. 자야싱 대사는 “뉴저지 한인세탁협회와 학부모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옷들은 스리랑카 구호담당 부서를 거쳐 쓰나미 피해자들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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