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하원의원 선거에 도전장을 내민 한인여성 메리 정 하야시(36·한국명 정미경)씨를 위해 샌프란시스코지역 한인회(회장 김홍익)가 범교포적인 후원을 추진하고 있다. 김홍익 회장은 지난 5일 오클랜드 삼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6월 6일 실시되는 제18지역구 가주하원 민주당후보 예비선거에 출마하는 메리 정씨에 대한 후원계획을 밝혔다. 한인회는 1차적으로 정씨의 선거자금 마련을 위한 모금리셉션 행사를 오는 6월 18일(토) 오후 5시 30분 샌프란시스코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건물 52층 카넬리언 룸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김홍익 한인회장은 메리 정씨는 10여년간 소수민족과 소외받는 계층의 권익을 대변해온 사람이라며 한인여성으로서 첫 주하원직에 도전하는 그를 동포사회가 함께 나서서 후원하자고 말했다. 오는 6월 18일 메리 정 후원회의 개인티켓은 100달러이며 문의는 415-252-1346(한인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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