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진 아시안 TV쇼 ‘라운지’에 출연
‘피플’ 지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 에 선정되기도 했던 ‘안 트리오’가 미국 최초의 아시아 전문 방송국 이매진아시안 TV의 프라임타임 쇼 ‘라운지 (The Lounge)’에 출연했다.
안 트리오의 연주와 인터뷰는 29일 오후 8시(서부시각)에 시작하는 “라운지”를 통해 방송됐다.
미국과 유럽을 비롯, 매년 세계를 무대로 연간 100회 이상을 연주하며 클래식과 대중의 활발한 만남을 도모하고 있는 안 트리오는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미국 대중과의 새로운 만남을 시도, 지난 29일 이매진아시안 TV의 아시아 드라마 라운지를 통해 안방을 찾았다.
작년 개국 이래 꾸준히 프로그램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는 이매진아시안 TV는 최근 ‘라운지’를 통해 제트 리, 스티븐 차우 등 아시아에서 벗어나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다수의 아시아계 스타들을 미국 대중에게 소개해왔다. 이매진아시안 TV는 현재 컴캐스트 케이블을 통해 LA와 샌프란시스코, 지상파를 통해 네바다주 라스베이가스와 리노, 켈리포니아주 벤추라, 콜로라도주 덴버, 뉴저지주 에디슨과 뉴브런즈윅 등에서 방송을 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이매진아시안 TV 웹사이트(ww.ia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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