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장로교회 담임 장영춘 목사가 뉴욕주 제11회 아시안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조지 파타키 뉴욕주 주지사로부터 아시안커뮤니티 발전을 위한 훌륭한 공로상을 지난달 26일 맨해턴 주지사실에서 받았다. (오른쪽부터 장영춘목사, 파타키 뉴욕주지사, 장목사의 부인). 장영춘 목사는 31년 동안 퀸즈장로교회를 성장시키며 목회를 하는 동안 장학회와 노인대학, 한글학교, 열린유아원, 아가페유치원 및 요셉장학재단을 설립해 한국인을 비롯해 흑인, 중국인등 아시안 커뮤니티를 포함한 인종을 초월한 봉사활동과 후원을 아끼지 않음으로 인해 이번 상을 받게 됐다고 주지사실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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