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 가격이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상승하자 요즘 주택 소유주들은 자신의 집 가치를 주가 체크하듯이 점검한다. 한 번 사고 나면 그만이던 예전과는 전혀 다른 태도다.
뜨거운 주택 경기 탓에 자신의 집 값을 마치 주가 체크하듯이 알아보는 소유주들이 매우 많다. 이들은 신문에 보도되는 전국이나 지역의 평균적인 주택 가격 자료만으로는 만족할 수가 없다. 광역 자료와 자신의 집값이 반드시 같이 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인터넷으로 이웃의 옆집들 가격을 밀착해서 들여다본다. 자신의 집을 꼭 팔기 위해서도 아니다. 팔 생각이 없더라도 자신의 집 가치는 과연 얼마나 될지 알고 싶어 애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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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문성진 서울경제 논설실장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기민석 목사·한국침례신학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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