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인천 향우회(인하회) 가 공식 발족되었다. 인천 향우회가 지난 17일 오후 맛쓰미스 파빌리온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영배 신임회장은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상부상조를 목적으로 인천 향우회를 발족시켰다”며 “인천이 미주 이민역사의 시발지라는데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인천 및 인천시민과의 친목도모 및 협력관계를 구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인천 향우회는 복지사업, 장학제도, 불우이웃돕기, 로컬사회 봉사, 인천시와의 교류 등을 주요사업으로 꼽았다. 또한 인천 향우회는 하와이를 상징하는 기념물을 제작, 인천시 이민사 박물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인천 향우회 신임회장단은 회장: 이영배, 부회장: 이기복, 총무: 이진소, 홍보: 랜디 오, 재무: 서동진, 체육: 데니 배 등이다. <정상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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