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전상복 회장은 “제3회 북한 및 연변 어린이 돕기 자선음악회에서 모두 1만달러의 수익금을 모았다“고 밝혔다. 전회장은 “지난 4월10일 뉴저지 한소망장로교회에서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주최, 뉴저지교협과 뉴저지 한인회 공동 주관으로 개최한 자선음악회를 통해 1만달러를 모금했다”고 밝히고 이 기금으로 최상급 밀가루 10톤과 종합 비타민 및 항생제 1,000병을 구입해 연변과 북한의 어린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지난 20일 중국으로 출발했다. 전회장은 출국하기에 앞서 “행사 홍보를 해준 뉴욕한국일보와 성금을 보내 따뜻한 동포애를 보여준 교계와 한인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전회장은 북한과 연변의 어린이들을 수용한 탁아소를 방문, 구호품을 직접 전달한 뒤 중국 연변 과기대 겸임교수로써 국제 경제학을 강의한 후 8월 6일께 뉴욕에 도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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