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추세츠 주에서 아시안 아메리칸 처음으로 시의원에 출마하는 샘 윤후보가 지난달 30일 뉴욕을 찾았다. 샘 윤 후보는 맨하탄에서 열린 뉴욕 한인 커뮤니티의 기금모금 파티에 참석, 성원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샘 윤 후보는 매서추세츠주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아시안 커뮤니티 디벨로프먼트(ACDC)의 디렉터를 역임했으며 현재 도체스터에 선거 사무실을 마련, 클린턴/고어의 선거 자금 및 컨설팅을 담당했던 제프 휴이트를 고용해 선거전에 돌입하고 있다. 윤 후보는 “지난 10년간 보스턴에서 교사, 커뮤니티 활동가, 개발 디렉터 등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간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시의원 출마를 결심했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윤 후보는 프린스턴대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뉴저지 지역에서 교사로 활동했었다. 그 후 하버드대에서 정치학 및 공공정책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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