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32가 한인 화랑 훈 갤러리는 5~18일 이일, 박가혜, 신형섭, 김이수, 앤드루 허스트, 에밀리 사터, 제레미아 타이펜 등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인작가 및 타민족 작가 7인을 초청한 그룹전을 개최한다.
’공명하는’(Resonant)을 주제로 한 세 번째 전시회(Resonant Part III)인 이 전시에는 회화, 설치, 드로잉 등 독특하면서도 다양한 작품이 선보인다.뉴욕의 중견작가 이일씨는 명상적이면서도 추상적 분위기가 나는 볼펜 드로잉 작품을 보여주고 신형섭씨는 스테인레스 찜기를 이용해 물고기 형태를 만든 설치조각(사진)을 전시한다. 박가혜씨는 종이를 음· 양각의 형태로 잘라, 빛의 흐름을 통해 음악 리듬 구조를 만들어낸 종이 설 치작업을, 김이수씨는 목탄 드로잉 작품을 보여준다. 오프닝 리셉션은 5일 오후 6~8시30분.▲장소: 12 West 32nd Street, 3Fl.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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