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문화&종교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동노회(노회장 황동익목사)는 교육부(부장 박희근목사) 주관으로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뉴욕 Kutshers Country Club에서 목회자 가족수양회를 가졌다.
70여명이 참석해 열린 수양회는 새벽 영성회와 저녁집회를 통해 영적무장과 은혜로운 시간들로 진행됐고 자녀들은 조진모 목사의 인도로 집회를 가졌다. 낮에는 가족들끼리 갖는 시간이 있었다. 수양회는 교육부 주관으로 매년 실시되며 목회자 가족들과의 오붓한 시간을 갖고 목회자들
간의 목회정보를 서로 교환하며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이다. 또한 목회자 사모들은 수양회 기간동안 교재를 나누며 연합찬양을 통해 목사 가족들에게 은혜의 시간도 갖게 했다.
70여명이 참석해 열린 수양회는 새벽 영성회와 저녁집회를 통해 영적무장과 은혜로운 시간들로 진행됐고 자녀들은 조진모 목사의 인도로 집회를 가졌다. 낮에는 가족들끼리 갖는 시간이 있었다. 수양회는 교육부 주관으로 매년 실시되며 목회자 가족들과의 오붓한 시간을 갖고 목회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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