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 주최 국제주니어챔피언십 우승자등 4명
▶ 15일 4박5일 일정 일본행
지난해 본보 주최 국제주니어챔피언십 우승자 등 4명의 한인 골프꿈나무들이 일본 규슈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일본 주니어 챔피언십에 출전하기 위해 15일 장도에 오른다.
지난해 칵힐 골프장에서 열린 국제주니어챔피언십 각 부문 우승자 등 4명이 특별 초청 받아 참가하는 일본 주니어 챔피언십 미국 대표 한인선수들은 덴버에 사는 조나단 박(12세 이하 남)선수를 비롯해 시카고 지역 크리스 유(12세 이하여)와 동생 조슈아 유, 존 허(15세 이하 남) 등 4명이다.
이들은 오는 15일 시카고발 일본행 JAL기를 이용 도쿄, 후쿠오카에 16일 오후 7시 45분에 도착해 현지 적응에 들어간다. 17일 경기가 열리는 후쿠오카 야스고겐 골프 클럽에서 연습 라운딩을 한 후 18일 대망의 일본 주니어 챔피언십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규모면에서 국제 대회에 걸맞게 코카콜라, 미즈노, 옥시네토 제팬 등 유수의 기업이 메인 스폰서로 대회를 후원하며 일본내 관심이 높아 후쿠오카 TV를 비롯해 골프 전문 잡지인 골프 다이제스트, 골프 초이스 등 언론의 취재 경쟁도 뜨거워지고 있다.
18일 시합을 마친 후 야스고겐 골프 클럽 연회장에서는 선수 환영 파티가 있고 19일은 대회 2라운드 경기가 치르게 된다. 대회를 마친 후 시상식을 갖게 되고 시카고에서 가는 특별 초청 선수들은 자리를 옮겨 후쿠오카 하베스트 교회에서 열리는 파티를 통해 양국간의 우정을 쌓게 된다. 선수들은 20일 4박 5일 일정을 마치고 JAL기를 통해 시카고로 돌아오게 된다.
금년 일본 주니어 챔피언십 우승자는 내년 시카고에서 열리는 한국일보 국제 주니어 챔피언십에 일본 대표로 참가하게 되며 그 규모는 12명 내외가 될 전망이다. 또한 9일, 10일 칵힐 골프코스에서 열리는 국제 주니어 챔피언십 우승자는 내년도 일본 주니어 챔피언십 출전권과 경비를 지원 받는다. 국제 주니어 챔피언십 신청마감은 5일까지이며 참가문의는 한국일보 시카고지사 전화 (773)463-1050으로 하면 된다. <윤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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