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회계연도 취업비자 쿼타분이 회계연도가 시작하기도 전에 거의 소진 돼 내년에도 취업비자 취득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연방국무부가 1일 발표한 취업비자 접수현황에 따르면 2006회계년도 H1-B 취업비자는 7월31일 현재 연간 쿼터분 6만5,000개중 이미 2만1,252개가 승인되고 2만7,788개가 심사중이어서 사실상 총 4만9,040개가 소진된 상태다. 여기에다 연간 쿼타분중 6,800개는 미-칠레, 미-싱가폴 자유무역 협정에 따라 칠레와 싱가폴인에게만 할당돼 있어 여유분은 9,160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또 다시 취업비자 접수 중단사태가 재연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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