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통인화랑은 작품이 일정보다 열흘 이상 늦게 도착한 임미강씨의 도예전을 9일 개막한다.
임미강 도예전은 2일부터 열릴 예정이었으나 세관 검열이 지연되는 바람에 이날 오프닝 리셉션을 시작으로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작가 임미강씨는 충남대학교 교수 재직중 필라델피아의 예술대학(University of Art)의 교환 교수로 일년간 머무를 예정이다. 설치작업과 도자 조각 작업에 열중해온 임도예가는 스스로의 존재감을 상실한 채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많은 현대인들의 삶을 작품 속에 담고 있다. ▲장소: 16 West 32nd Street Suite 503,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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