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을 이루는 좋은 소식지 <새 하늘 새 땅> 8월호가 출간됐다. “영국의 총리를 세 번이나 지낸 글래드스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나라 일에 바빠서 분망하게 돌아다니며 시간 가는 줄을 몰라 아침인지 저녁인지 분별하지 못한 적은 있지만, 주일 예배시간을 잊어 버려서 주일 예배에 빠진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내가 나라 일을 바로 잘 감당할 수 있는 힘은 주일 날 교회에 가서 공급받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가장 귀중하게 여기고 예배에서 하나님을 만나며 하나님으로부터 힘과 능력을 받아 범사에 승리하는 우리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P.172. 정태근(타코마삼일교회)목사의 ‘예배하는 사람들’중에서. 8월호 특집으로 ‘절망 속에서 만난 하나님사랑’의 ‘에스터 채, 박창윤, 이재서’등이 실려 있다. 구독문의:425-774-6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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