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현대불교(발행인 김형근)에서 추진하는 북한사찰순례 참가단 23명이 북경을 거쳐 북한으로 가기 위해 8월24일 뉴욕을 출발했다. 순례단은 서부 5명, 중부 1명, 동부 17명이 포함됐고 미주현대불교 이사장 도안스님이 단장이다. 김형근 발행인은 “순례단은 8월27일 평양으로 들어가 조선불교도연맹을 방문하고 평양근교의 광법사, 용화사, 정릉사 등과 황해도 해주 신광사, 구월산 월정사, 개성 관음사와 한국의 천태종에서 개성에 복원한 영통사, 묘향산 보현사와 아직까지 한국불교계에서 한 번도 방문하지 못한 칠보산의 개심사를 비롯 여러 사찰을 방문해 하루 한차례씩 법회를 갖는다. 7박8일 일정의 이번 순례단은 사찰 외에도 개성의 선죽교, 박연폭포, 동명왕릉, 단군릉 등 북한의 문화유 적지 등을 방문하고 돌아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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