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톤장로교회(황의춘목사)는 설립 30주년 기념으로 신호범(워싱턴주 상원의원)의원을 강사로 초청해 9월24일(토)과 25일 양일간 교민초청 만찬과 강연회를 갖는다.
황의춘목사는 “설립 30주년을 맞아 교민초청 만찬과 신호범 워싱턴주 상원의원 초청강연을 갖고 동시에 트렌톤장로교회가 미래에 동포와 지역사회를 위해 빛과 소금으로 일하게 될 비전을 발표하니 많은 동포들이 참석하여 귀한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24일(토)은 영어강연으로 오후4시부터 6시30분까지 특별찬양시간(JFM Praise Team), 6시30분부터 7시30분까지 만찬, 7시30분부터 9시까지 신호범의원의 강연이 있다. 이어 25일(일)은 오전11시부터 12시30분까지 예배, 오후12시30분부터 1시30분까지 교민초청 만찬, 오후1시30분부터 3시까지 신호범의원 한국말 강연이 있다. 신호범의원은 한국전쟁시 미국으로 입양됐고 워싱턴주립대학 역사학박사, 1993-94년 워싱턴주 하원의원, 현 워싱턴주 상원의원이며 시애틀 베다니교
회 장로다. 문의:609-298-2461·937-1330·851-7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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