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운의 A급 부동산인 400 S. Hope St. 빌딩이 2억5,000만달러에 팔렸다. 뉴욕의 ‘티시먼 스파이어’사는 “벙커힐스 지역에 위치한 26층, 70만1,000스퀘어피트인 이 빌딩을 오멜베니 & 마이어스 법률회사로부터 매입하는 에스크로가 지난 13일 종결됐다”며 “현재 입주율은 94%”라고 최근 발표했다. 티시먼 스파이어는 이와 동시에 셀러인 오멜베니 & 마이어스에 35만스퀘어피트 공간을 10년간 리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오멜베니 & 마이어스는 지난 1982년 올림피아 & 요크와 함께 개발, 오랫동안 소유해온 이 빌딩은 다운타운의 한 블럭을 차지하고 있으며, 주변에서 퀄리티가 가장 높은 부동산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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