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부터 국제선 전 구간에 e-티켓 서비스를 도입한 대한항공이 델타·컨티넨탈 ·아에로 멕시코 등 스카이팀 소속 3개 항공사로 서비스를 확대, ‘인터라인 e-티켓 서비스’를 시작했다. 대한항공측은 20일 “4개월에 걸친 준비 기간 항공사간 시스템 및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14일부터 인터라인 e-티켓서비스를 스카이팀 소속 3개 항공사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인터라인 e-티켓은 상대 항공사 구간에 대해서도 전자 항공권을 발권하는 것으로 대한항공은 이들 3개사의 연결 구간과 공동 운항 구간에 대해서도 전자 항공권을 발급할 수 있게 됐다. e-티켓을 사용하면 기존의 항공권대신 e-티켓 확인증을 이메일이나 팩스로 받아 카운터에서 수속할 수 있고 일정을 변경하는 경우에도 전화나 인터넷으로 처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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