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 역사를 지닌 ‘토토비데’의 상설전시장이 한인타운에 생겼다. ‘토토비데’의 한인총판을 맡고 있는 ‘토비USA’의 존 김 사장은 “지난 1년간 구입 이전에 먼저 이용해 보고 싶다는 고객들의 문의가 많았다”며 “이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각 모델을 시험 테스트 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토비USA’는 현재 한인들에게 가장 인기좋은 재스민 S300을 990달러(설치비, 텍스 포함)에 판매하며 클로이 C100(660달러)와 니오레스트600(4200달러)도 할인가에 선보인다. 4001wilshire Bl. (213)389-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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