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낮은 울타리’, 월간 ‘예꼬 패밀리’가 9월부터 처음으로 발간된다.
월간 낮은 울타리와 예꼬 패밀리는 앞으로 뉴욕, 뉴저지 지역에서 발행되는 문화, 감동, 치유의 문화사역 매거진이다. 낮은 울타리는 N세대 부흥, 문화회복의 비전을 가지고 사역하는 전문문화사역단체이다. 낮은 울타리는 현재 유초등부 부흥을 위한 문화예배 와우큐기즈, 중고등부 유초등부 부흥을 위한 문화예배 와우큐틴즈, 가정예배를 돕는 행복한 영상가정예배 웨이진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예꼬(Yekko; 예수님의 꼬마들)는 클로벌 N세대 문화사역의 꿈을 안고 뉴욕, 뉴저지의 1.5세, 2세 어린이, 청소년들과 약 16명의 후원 스텝이 함께 모여 만든 문화사역단체이다. 예꼬는 지난 2000년 3월 뉴욕에서 어린이 전문방송 프로그램인 예꼬 클럽의 전속 사역팀으로 창립돼 N세대와 그 다음 세대들에게 문화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데 비전을 뒀다.
무료로 배부되는 월간 낮은 울타리와 예꼬 패밀리를 구독하고 싶은 한인은 낮은 울타리 홈페이지(www.wooltari.com)을 이용하거나 예꼬 홈페이지(www.yekko.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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