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위 자동차 회사인 닛산은 중국 광둥성 공장에서의 자동차 생산능력을 2008년까지 기존의 2배인 연 30만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22일 보도했다. 닛산의 광둥성 화두 공장은 현재 연 15만대의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다. 닛산은 높은 수요를 따라가기 위해 내년 생산능력 목표를 연 18만대로 확대하고 약 15만대의 생산능력을 갖춘 새 공장을 추가할 계획이다. 닛산은 이번 증산을 통해 중국에 앞서 진출한 도요타와 혼다 및 유럽 업체들을 상대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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