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사회
하와이 월남참전용사회가 지난 27일 서울정에서 제5대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서성갑 한인회장, 한태호 체육회장, 최옥만영사등 한인 각 단체장 및 월남참전용사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취임식에서 이기북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월남에서의 전우들의 수고가 조국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어 지금의 경제성장을 이룩하는데 일조했다”며 “하와이 동포 사회 친목과 봉사에도 항상 힘쓰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제5대 임원 및 이사진은 다음과 같다. ▲회장 이기북 ▲수석부회장 임경석 ▲부회장 황명수, 김용 ▲총무 강선길 ▲재무 김종규 ▲ 감사 고재휴 ▲홍보위원장 전대현
서성갑 한인회장, 한태호 체육회장, 최옥만영사등 한인 각 단체장 및 월남참전용사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취임식에서 이기북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월남에서의 전우들의 수고가 조국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어 지금의 경제성장을 이룩하는데 일조했다”며 “하와이 동포 사회 친목과 봉사에도 항상 힘쓰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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