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일보 주최, 한미현대예술협회 주관의 제6회 청소년 미술대전 입상자들이 지난 4일 맨해턴 32가 소재 ‘CPS 32 갤러리’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청소년 미술대전에는 상상력과 다양한 기법이 돋보이는 수준 높은 작품들이 대거 출품돼 뉴저지 포트리 고교 11학년에 재학중인 크리스틴 권양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데 이어 조나단 민군이 금상, 이보혜양과 황인우군이 은상, 안지영, 전지혜, 박소형양이 각각 동상에 뽑혔다. 또한 청소년 미술대전은 특선 11명, 입선 17명의 입상작을 냈다. 이날 시상식에는 입상자들과 주최측인 뉴욕한국일보 이기영 주필, 권영춘 회장을 비롯 한미현대예술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입상작은 3~4일 CPS 32 갤러리에서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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