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아시안 아메리칸 경찰자문위원회의 오남식 전 회장이 주 경찰과 버겐 카운티 경찰옹호협회(PBA)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오 전 회장은 자문위원회의 초대 회장으로서 지난 2년간 뉴저지주 법조 기관들과 한인사회를 연결하는데 동분서주해왔다. 뉴저지주 경찰의 웬디 갤로웨이 총경은 “오 회장의 노력으로 주 경찰국은 한인사회와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오 전 회장은 “한인사회의 권익신장이라는 취지로 시작된 경찰자문위원회가 이제는 어느정도 궤도에 접어든 것 같다”며 “배광수 차기 회장을 비롯한 새 임원진이 앞으로 위원회를 잘 이끌어 갈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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